사실 토익 점수를 잘 맡는다는 것은 나같은 초보자로서는 무척 어려운 일이다. 평소 영어를 잘 사용하는 것도 아닌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인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부터 난 달라지려고 한다. 토익 공부에 흥미를 붙이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토익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다. 빨간 표지가 마음에 들고 책 내용이 알차고 토익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결코 실망을 안겨주지 않을 책이다.저자인 이익훈도 믿을 만하고 꾸준히 공부한다면 희망의 여신이 당신을 향해 미소지으리라고 믿는다.
보기쉬운 활자체와 칼라의 조합을 통해 눈의 피로를 덜고 쉽게 눈에 띄는 효과로서 토익점수를 공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