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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bi1014
- 작성일
- 2019.3.31
달을 보며 빵을 굽다
- 글쓴이
- 쓰카모토 쿠미 저
더숲
좋았어요. 사은품으로 받은 달 거울도 너무 예뻤구요. 저 또한 꿈이긴 하지만 이런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는 내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정한 힐링도서란 이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워너비 인생입니다. 근데 누구나 이렇게 살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이렇게 살아보려고 노력은 해보고 싶어요. 작가가 정말로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빵 먹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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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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