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

신목
- 작성일
- 2005.9.21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의 끝은 도대체 어디 일까? ㅋㅋㅋ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샀다...읽고 난후...역시 고전문학이다...싶었다...사랑에 대한 묘사가 장난이 아니다...한편으로는 순수하기도 아름답기도 했고...한편으로는 눈뜨고는 못봐줄 닭살이었다~ㅋㅋㅋ 괜찮게 읽었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이라서 샀다....카메라를 들고 영화 촬영하듯...찍은 듯이 흘러나오는 글들이...이야기 들이....신기하기만 했다...이런 구성은 처음이라서 어색하기도 했고....책을 좋아한다면 이런 소설도 한번 읽어보면 좋을듯...^^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만큼 좋았다....성이라는..창녀라는 주제로 이렇게 아름답게 글을 쓸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전혀 난잡하지 않다..이래서 언어의 연금술사로 불리우나 보다...^^ 강추강추!!!
타나토 노트를 읽고 보면 좋을듯....그 이야기에 연장이니깐...고1때 개미와 타나토 노트로 베르나르를 알았다...여러사람의 관점으로 서술되는 구성이 역시 좋았다고 할까? 베르나르 소설의 특성중 하나겠찌?
천사와 악마가 형이라면 다빈치 코드는 동생이다...^^ 다빈치 코드 보고 이 책을 읽었는데....처음엔 비슷한 흐름이라서 실망했는데 읽다보니깐 다빈치 코드보다 더 재밌었다~^^
워낙에 유명한 소설이라 읽었다...괜찮긴 했지만...10년전이라서 이 책이 베스트 샐러가 된게 아닌가 싶다...그때 우리 나라 문화와 정서로는 파격적일 수도 있었을테니깐...유명한 책 치고는 조금 실망했던 책이긴 했지만....공감 가는 부분도 있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진지 얼마되지 않은 나로서는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소재였다...비록...진실과 너무나 다른 주제로 적지 않은 비탄을 받고 있는 책이기는 하나...기발한 상상력 아닌가? ^^
자아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허나...코헬료 파울로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작품성이 떨어지는것 같았다....번역 상의 문제가 아닐지...
죽인다...진짜.....너무 좋았따~^^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까?
강아지의 시선에서 보이는 인간들 얘기....순수하다...귀엽다...웃긴다....잔잔하다....
솔직히 서두가 너무 길었따...책이 두꺼우니깐...더 그렇게 느꼈나? 호랑이와 단둘이 남겨져서 살려고 아둥바둥 거리는 심리 묘사가 잘 된 책인것 같다...하지만...마지막 장에서 파이와 일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쇼킹했다...정말 쇼킹했다....궁금하면 한번 보도록....후회는 안할테니깐...^^ 아!!! 로빈훗이 무인도에서의 이야기라면 이 책은 바다 한가운데에서의 체류기다....모험을 좋아하는 분들 한테 강추!!
결론은 미친세상이란 거다...세상이 돌았다....역시 이외수다....괴물로 이외수란 작가에게 푸~욱 빠졌는데...진짜 재밌게 봤따....돈이 피보다 진하다 라는 가슴아픈...그러면서도 부정할수 없고 공감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 마음 아플 뿐이다...완죤 환타지다....^^
골때린다....아버지들의 아버지가...세상에 영장류와 돼지사이에 나온 자식이란다...역시....베르나르는 용감하다...ㅋㅋㅋ 진짜 쇼킹한 얘기에 웃기만 했다....
아버지들의 아버지가 누구일까? 라는 궁금증으로 보기 시작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이란 점도 마음에 들었고..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다...
두 사람이 동시에 편지로 이 책을 썼다는게 너무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재밌게 봤따~
여자의 심리 묘사가 좋았따...솔직히 때려줄만큼 여자 주인공이 답답하고 소신없어서 싫었지만....그래도 재밌었다~
희곡집이다...괴테란 인물이 궁금해서 샀따...
이 책은 아버지들한테....어울리는 책이 아닌가 싶다....삶에 희망을 주는....절망했을때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이다...
한구절 한구절 읽을때마다 마음에 와 닿는 말은 다이어리에 옮겨 적으면서 읽었다... 그 만큼 좋은 책이다~^^
정말 마음 아팠고...읽으면서 눈물 흘린 책이다....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소중한 내용들이다...모리 선생님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한 페이지 한페이지 넘길수록....모리 선생님의 죽음도 한걸음 더 앞당겨 지는것같아 책을 읽는게 두렵기도 하면서 그 주옥 같은 내용들을 보고 싶기도 했다....읽은 사람만이 이 맘을 알꺼다...
사랑하는 사람은 찾아떠나는 여행....한편으로는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다시 한번 읽어 볼꺼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05.9.21
댓글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