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야 할 고전 동화

sky9372
- 작성일
- 2005.12.13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명작이다.
드디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동화는 아니지만 더욱 감동적인.....
시튼의 동물기는 워낙 방대하지만 어린이를 위한 축약본 정도는 읽어 둘 필요가 있을 듯....
제 블로그 이름이기도 합니다.... 너무나 훌륭한 책인데, 종류도 이것 하나뿐이고 그나마 품절되었군요....ㅠㅠ 빌려서라도 꼭 보세요.
만화로 너무나 유명해져서 이야기는 다 알지만 의외로 읽은 사람은 드믈 것 같다.
여자 아이라면 "빨간머리 앤", "작은 아씨들"과 함께 꼭 일어보아야만 할 명작이다. 물론 사내 아이도 충분히 읽을 만하다.
문장이 뛰어난 저명한 영문학자 장영희 교수의 번역이라 신뢰가 간다.
요즘 홀로 귀하게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여러 형제 중에 차별받는 이런 설움을 알 것인가.....
영미소설 전문 번역가 정영목 님의 변역이다.
이 이야기가 2권짜리 소설이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말괄량이 삐삐"의 저자 린드그렌의 신나는 모험담
성인용의 "쥘베른 컬렉션"에 들어 있지만, 원전 번역본이란 가치가 있다. 어린이들도 충분히 읽을 만하다.
어른들이 보기에야 뻔한 이야기이겠지만, 아이들은 얼마나 손에 땀을 쥐고 읽을 것인가....
ㅎㅎ... 개인적으로는 "해리 포터"나 "나니아"보다 훨씬 훌륭한 어린이용 환타지라고 생각한다.
숨막히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생명 존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삼국지는 15세가 되면 성인용(이문열 또는 황석영판)을 읽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모가 꼭 미리 읽혀야겠다는 욕심이 앞선다면, 일러스트레이션과 상세한 주석이 돋보이는 이 전집을 권하고 싶다.
성장소설의 백미(白眉)이자,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수십 종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이 제법 괜찮아 보인다.
어른들이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20세기에 나왔지만 고전의 반열에 올려놓고 싶다.
디킨스의 명작("위대한 유산", "두 도시 이야기"," 데이비드 카퍼필드" 등)들은 성인이 되기 전에 꼭 읽어보아야 한다. 그 입문으로 이 "올리버"가 추천할 만하다.
'장화 신은 고양이',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이 유명한 샤를 페로의 동화집이다. 주니어 파랑새의 "BigBook"은 참으로 야심찬 시리즈라 하겠다. 얼마나 팔릴 런지는 모르겠지만....
안데르센을 읽지 않고서야 문명인이라 할 수 있겠는가.....
성인용 "쥘베른 컬렉션"시리즈를 번역한 전문번역가 김석희의 문장은 최고 수준이다. 일러서트레이션도 뛰어난 멋진 책이다.
수십년 전의 아이들 이야기이지만, 조금도 낡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고전적인 그림도 예술성이 있다.
20여년 전에 TV시리즈를 보고 꼭 원전을 읽고 싶었는데.....
익히 알려져 있는 모글리 이야기 외에 4편의 단편이 더 실려 있다. 키플링의 '인종적 편견'에 대하여는 부모의 지도가 함께 필요할 듯....
왠만한 동화는 다 들어 있는 탐스러운 책이다. 이런 책 한권 정도 정복하면 아이들이 대단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듯....
우리나라 고소설은 원전읽기가 불가능하여 어차피 약간의 번안이 필요하다. 여러 종이 있지만 창비에서 나온 이 시리즈가 가장 알차 보인다.
대부분 1권밖에 읽지 못한 어른들이 지금 읽어도 훌륭한 작품이다.
셜록 홈즈는 워낙 이야기가 훌륭하여 전집을 다 읽는 것이 좋겠다. 여력이 안될 경우에는 이 "바스커빌"과 "4사람의 서명"을 권한다.
"로빈슨 크루소"가 조금 어려울 것 같으면, 또다른 표류문학의 고전인 이 작품도 좋아 보인다.
근자에 뤼팽전집이 2종이나 출간되었다(까치글방,황금가지). 번역자를 볼때 까치글방의 전집이 더 나아 보인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추리·탐정소설은 12~15세 사이에 읽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그전에는 이해하기 힘들고, 더 나이가 들면 다른 좋은 책을 읽어야 하니까... 뤼팽 시리즈는 이 "기암성"과 "813의 비밀"이 가장 훌륭하다.
그림 형제 동화에 대한 탁월한 해석으로 정평이 난 호프만이 그림 형제 동화 총 210편 중에서 직접 101편의 이야기들을 뽑아 그린 것을 이야기의 가감 없이 원전대로 완역했다.
톨스토이의 민화는 아이들이 읽기에 충분하다. 어른은 어른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전달하는 메세지가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한번쯤 시도해 볼 만하지 않을까....
진짜 고전중의 고전이라 할만한 작품이다.
소공자, 소공녀의 작가 버넷의 또다른 명작이다. 대중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동화로서 꼭 필요한 서정성은 가장 뛰어난 작품이다.
역사가 일천한 미국사람들이 왜 그렇게 마크 트웨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제대로 된 완역본이다.... 요즘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이런 읽을거리가 차고 넘치는 세상이니....
19세 이전에 보아서야 전혀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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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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