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만화책들

자반
- 작성일
- 2004.4.8
아키바의 사건파일이 뷁스러워서 실망했는데..이 작품은 기대이상이었다!! 그 묵직한 주제와는 판이하게 다른 개그라니...갑자기 날아드는 개그어택에 정신을 못차리기 일쑤.
처음 읽었을때는 좀 지루하다고 느꼈지만 한 번 더 읽고, 다시 한 번 또 읽고..여러 번 읽어보니, 그리 재미없지는 않더라..는게 감상-_-;;;소재부터가 독특하지 않은가!!! 하여튼 이 만화는 후다닥-시간때우기용으로는 적합치않다는 결론. 코믹하지 않고, 벌레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가는 조용한 만화라고 생각한다. 음...여담이지만, 깅코선생...상디 닮았다-_-;;;
책이 늦게 나와, 앞 권을 몇 번이고 재탕하게 만든 작품. 하지만 후회는 없다. 보고 또 봐도 재미있고, 오히려 볼 수록 재미있기 때문에. 엔딩을 보고는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다. 외전이 나와줬으면 하는건 나만의 바람은 아닐거라 믿는다.
사놓고 아직 읽어보지를 않아서 모르겠다-_-하지면 99%추천률을 믿고 구입. 허나 분량의 압박으로 손댈 엄두가 안난다..수능끝나면 읽어봐야지. 후후-;;
아아아아....;ㅁ; 대략 뷁스러운 해석이 간간히 보이긴하나, 재미있지않은가ㅠㅠ투니버스에서 방영한 애니도 또한, 소유욕을 자극해서 DVD를 검색해보지만...이게 상당히 비싸서 말이지...;;;
'히로미'작가꺼이기 때문에 무조건 사야한다!!는 편견;;;
공상과학전기때문에 대략 원츄-!!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끌림이다. 뭐가 재미있는지 아직도 모르지만 책장에 꽂아두고싶은 마음은 무엇인지....-_-;;;내세울거 하나 없는 여주인공이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고 조금씩 발전하는 과정에 얽힌 여러 인물과 연극이야기.가 전체 줄거리. 유리가면처럼 극-_-적이지는 않지만 소소한 점이 나름대로 재밌다.
엄청 좋아하면서 봤던 기억이 난다. 콱-!!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만화!!그리 예쁘지 않은 여주인공과 조금만 지나면 최고로 멋진 남자가 될, 남자주인공의 러브시츄에이션-_-.....이 만화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풍부한 표정묘사. 인물의 감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표정은...보고있는 내가 따라할-_-정도로 실감난다.
곱상한 그림체에 빠른 전개[->단편이니까;;]어설픈 부분도 있지만 류이치때문에 너그러이 넘어감^^;; 단편형식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은근히 따뜻한 내용이라 만족한다.
태어나 처음으로 모으기 시작한 만화. 엔딩은 허무하나 즐길만큼 즐겁다(?) 본인은 원래 엉성한 영웅을 좋아한다. 그런 의미에서 켄신은 최고의 영웅이 아닐까-_-a 아무튼 말이 필요없는 만화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아기와 나'의 명성에 기대어 산 책이지만 후회는 없다. 서태웅, 강백호 커플(?)의 약간은 개그버전이라고 혼자 납득중. 천재,라는 설정이 좀 식상하게 느껴질만도 하나 작가의 역량인지 재밌기만 하다. 사족이지만 테니프리는 정말 판타지-_-같다...뭐, 좋아하긴하지만;;;
워낙 시대물을 좋아해서-_-;;;하지만 이야기도 예쁘다. 옷도 예쁘다>_<
유키노의 허영은 애교로 봐주마. 작가의 심리묘사가 일품!! 처음에는 절묘한 개그에 반해서 모았지만, 뒤로갈 수록 탁월한 심리묘사에 빠져든다. 한 인간의 불행한 과거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이 아니라 옆에 서서 나란히 응시하는 듯한 작가의 태도가 마음에 든다.
사실, 표제작보다는 나머지 단편들이 더 와닿는다'_' 매 단편마다 가슴이 아릿아릿해진다. 눈시울이 붉어지나 눈물이 흐르진않는 적당한 아련함에 최고 점수를!!! [가끔 울기도 한다;;;]
서하야..서하야...너였구나...ㅠㅠ강력추천을 때리는 바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법. 그리고 사랑하는 두 사람을 또 사랑하는 우리들. 그런 우리를 따뜻하게 받아주는 두 사람....아직 작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에서 주저리주저리 내뱉는 감상입니다.
고시마센세..랴븅~~>_<이 작가의 그림체를 보고 대충 그렸다느니..하는데, 이해를 못하겠다. 심플, 깔끔, 단정...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게다가 적당히 버무려진 개그는 두고두고 웃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솔직히 보고나서 느닺없이 생각나서 웃음이 터져나올 때, 장소에 따라 민망하기도 하다-_-;;
표현불가. 직접 봐야 재밌다는걸 안다. 만화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대사량과 전문가수준의 제과지식은..후훗-!! 여담이지만 이거 동인지는 대략 충격-_-;;;
책, 엄청 고급스럽다. 그럼 그래야지..가격이 얼만데ㅡㅜ호텔리오를 둘러싼 각자의 이야기가 옴니버스로 구성되어있다. 뭐, 나름대로의 감동도 있고 그림체도 이쁘고...4500원이 아깝지는 않은 느낌. 2권이 기대된다...[죽집남매와 제비이야기..또 안그려주시려나-_-a]
엄청 웃었던 기억밖에 없다-_-;;;도시처녀가 시골을 동경하는 내용이라고 할까?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역시 처녀가 벌이는 사건사고가 심하게 웃기다.
처음에 보자마자, 무책임함장테일러가 생각나는건...하하하-_-a의룡과는 좀 다른 의료만화라고 생각. 물론 Dr.코토도 훌륭한, 천부적인 의사이다. 다만, 신적인 의술보다는 주변인물들과의 인간적인 관계가 부각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뭐...이렇게 인간냄새 폴폴-나는 의사도 마음에 든다는 결론.
좀 싱거운 결말...이지만 나름대로 해피엔딩아닌가. 류지와 츠카사만 행복하다면 그정도야 눈감아줄 수 있지..후후-인체비례라던지, 극악할 정도로 성숙한 외모라던지...애교로 봐줬다. 왜? 재미있으니까. 그리고 어느 남자보다 강한 아이 츠카사를 보며 느낀 희열이란...여자는 그리 약한 존재가 아니야!!라고 대신 외쳐준다.
도크파를 미치도록 재미있게 봤기때문에 처음부터 구입한 책이다. 여전히 파워풀한 여주인공에 고개가 끄덕끄덕. 개그컷이 풍부해서 한참을 웃었다. 연예계를 무대로 벌이는 이야기인데, 앞으로 어찌될지 기대가 크다. 렌과 쿄코의 과거가 궁금증 유발中
또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타나 사건의 전조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장편이 되려고-_-a...하지만 불만은 없다. 상상할 수 없는 전개, 아름다운 그림체, 흡입력..어느 하나 나무랄게 없기 때문...다만, 책 사이의 공백이 참으로 길다는게 옥의 티라고 할까?....기꺼이 기다리겠사와요ㅠㅠ
엄청 귀여운 미니홍차왕자에 반해서 사기 시작. 큰 홍차왕자도 멋있다^^다만, 요즘은 질질 끈다는 느낌에 아쉬울 따름이다. 15권까지 소장하고 있고, 앞으로 더 살지는 생각해봐야 겠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가, 아니면 아직 이야기가 제대로 풀려나갈 분량이 아니라서일까...왜 나는 실망을 한거지? 하지만 다음권을 사지않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얼른 다음 권을 사서 읽고 실망을 뻥-차버리고 싶은 마음인가 보다. 음...그래도 킹교 특유의 유머는 녹슬지 않았다는 점에 별 3개 반. 다음권을 읽고 별 다섯 개를 줄 수 있다면 좋겠다.
박스세트로 나올때 살걸....ㅠㅠ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인생..최악의 실수다!!!!가격의 압박으로 미루고 미루다...절판되어버리고 말다니. 말로만 한정판인줄 알았더만 진짜 한정판이었군...어쨌든 빳빳한 흰종이에 컬러페이지에...퀄리티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했으나, 책벌어짐!!!!도대체 본드를 어떻게 바르면 낙장이 초겨울 낙엽떨어지듯 우수수-란 말인가!!!!그리고...완전판이라고 나왔으면 일본원명 그대로 였으면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만화에 대해 감상을 늘어놓는 것은 명백한 '사족'이다...무조건 보라고, 추천부터 하고보는 만화. 내 인생 최고의 만화 Best5에 당당히 자리잡은 만화. 애장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그란 개그컷을 포기못해 끌어안고 있는중이다....슬램덩크와 같은 시대를 살아왔다는 점이 참으로 기쁘다면...오바스러운가-_-a;;;
- 좋아요
- 6
- 댓글
- 2
- 작성일
- 20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