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릭 모디아노
smart10
- 작성일
- 2008.3.11
추가한 순
같은 내용, 같은 역자, 출판사 마저 같은데 가격은 무렬 3000원이나 올랐네요. 하지만, 이런 가격으로 책을 판단한다는 것은 왠지. 제가 프랑스 소설을 무지 좋아하는데 '김화영' 역자의 소설은 많이 읽었네요. 한 번 읽어 본지 꽤 오래되어서 그리 기억에 나진 뭐 잃어 버린 기억을 찾아 간다는 내용인 것 같네요.
세월에 흔적으로 남아있는 작은 쪽지(?) 하나로 그 사람의 과거를 찾아나서는... 아무리 잔인한 전쟁이라고 그 추억까지는 가져갈 수 없는 것처럼 아련한 추억을 생각난게 만드는 소설. 우리나라도 6.25라는 전쟁을 겪어서 그런지 비슷한 역사적 현실을 설명하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였었는데, 프랑스 소설이란 이란 느낌이다라는 것과 왜? 우리 정서에 잘 맞을까?하는 생각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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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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