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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릭 모디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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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월에 흔적으로 남아있는 작은 쪽지(?) 하나로 그 사람의 과거를 찾아나서는... 아무리 잔인한 전쟁이라고 그 추억까지는 가져갈 수 없는 것처럼 아련한 추억을 생각난게 만드는 소설. 우리나라도 6.25라는 전쟁을 겪어서 그런지 비슷한 역사적 현실을 설명하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였었는데, 프랑스 소설이란 이란 느낌이다라는 것과 왜? 우리 정서에 잘 맞을까?하는 생각마저 든다.

  2. 같은 내용, 같은 역자, 출판사 마저 같은데 가격은 무렬 3000원이나 올랐네요. 하지만, 이런 가격으로 책을 판단한다는 것은 왠지. 제가 프랑스 소설을 무지 좋아하는데 '김화영' 역자의 소설은 많이 읽었네요. 한 번 읽어 본지 꽤 오래되어서 그리 기억에 나진 뭐 잃어 버린 기억을 찾아 간다는 내용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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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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