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경영학과 출신으로. 전자쪽에는 전혀 문외한 이었습니다.

아두이노.로 간단한 IoT 제품을 만들었는데. 

지저분한 배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CB제작을 의뢰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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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넘사벽(수천만원대~)..사람마다 부르는게 값이고...

잘 해줄만한 사람 찾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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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을 하기로 마음 먹고 .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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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정말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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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일반인도 충분히 간단한 배선도 정도는

뚝딱 그려낼 수 있을 만큼. 

잘 설명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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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PCB라는 것 자체가 일반인이 범접(?)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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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영역을 이정도로 풀어내었다면, 정말 잘 설명되어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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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도 있는데. 

공부하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 카페의 도움도 많이 받을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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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으로 일주일 독학해서,

이제는 주위 창업자나 메이커들에게

간단한 PCB정도를 만들어 줄 정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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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덕지 덕지. 배선 연결, 납땝 하지 마시고.

본인만의 깔끔한 PCB회로선 만들어서

멋진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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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그리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