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는 사람은 잘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타고난 체력이나 지력 등등. 그런데 오래 잘 하는 사람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신동이더니 커서는 그냥 아저씨인 경우를 종종 보게됩니다. 그런데 좀 탁월한 아저씨가 주변에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책에서 말하는 그릿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한 분야든 여러 분야든 본인에게 도움 되는 영역을 디립따 파헤치는 끈기와 노력과 근성 그리고 열망. 그릿은 생각보다 멀리 있는게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