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인생을 바꾼 하루를 (네덜란드 배우) 윌렘과 함께 보낸 후, 숨어 버린 미국의 소녀 앨리슨은 그녀의 새로운 애인이 흔적도없이 사라 졌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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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에 어떤책이 있나 검색하다 가격도 마음에 들고 하여 사전지식 하나도 없이 그냥 구매하게 되었다. 원서 구매 할때 언제나 그렇듯 영어공부도 할 겸해서.

음... 개인적으로 어려웠다. 아... 해석있는걸로 살걸... 구매한거 다 읽으면 앞으로는 번역된거랑 같이 있는거사야지.. 읽긴 다 읽었는데 정확히 해석이 된게 아니라서 책을 읽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니...

근데 이책은 외전 성격의 책인가? 아니면 다른시리즈? 뭔가 이야기가 더 있을것같은 느낌을 받아서...


Just One Day... Allyson은 Willem과의 재결합을 추구
Just One Year... Willem의 관점과는 별도로 ?그 해의 연대기를 기록했다.

(맞나몰라... 맞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