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북 오류나서 제대로 읽은건지 의문이들 정도. 아~~짜증나.
오류나서 고개센터에 문의했더니 초기화시켜줘서 다시 다운받아 열었는데 좀 읽다가 오류나서 읽다 포기했다. 끝까지 못 읽었다는걸 말해두고...
다른것보다 읽기 괜찮았는데 꼭 이런게 문제가 생긴다니까...


"한 마을의 롤리라는 여주와 주변 사람들이 폭풍우를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사전지식없이 표지가 마음에들어 구입했던 이북.
영어 공부를 좀 해보려고 한때 영어 원서를 계속 구입해뒀다가 한글번역이란 된것부터읽고 하나하나 읽기시작했는데... (번역이없던) 앞에서 읽었던건 좀 어려워서 진도가 안나갔는데 그나마 이책은 단어도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문장도 길지않아 다른것보다는 그나마 쉽게 읽을 수있었던것같다. (끝까지는 못읽었지만)

짧은 길이지만 내용도 괜찮았고 했는데...
암튼 오류나서 짜증났던작품이라 별점도 짜다.


쉽다지만 맞게 해석된건지 확신은 할수 없는실력이라... 다음에 영어원서를 구입한다면 꼭 해석이 있는걸로 구매할 생각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