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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물고기자리 인간이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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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이름에 있는 설명 그대로 잎차를 마실때 반드시 필요한 물건! 인퓨져 없이 잎차를 우려먹자면 여간 고생이 아니다. 차위에 둥둥 떠다니는 잎들을 제거 하고 있다간 차가 식어 버리기에 안성맞춤. 또 귀여운 디자인의 인퓨져를 사용 하는 것은 차 마실때의 즐거움중 하나라고 할 수도 있다.

  2. 투명한 유리와 싱그러운 초록의 만남. 향기로운 허브티를 마시기에 그만이다. 둥근 곡선으로 이루어져 부드러운 이미지인 동시에, 크기도 작아 앙증 맞다.

  3. 자스민의 향은 매우 우아한 느낌이 든다. 화장품 냄새가 난다고 표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처음 자스민을 만난 것은 과외해주던 선생님 집에서 얻어 마신때. 그날 이후 이 향에 반해 가장 좋아하는 차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4. 민트티는 재미 있다. 살짝 우려내면 하늘색으로 보이지만 좀더 찻잎을 흔들면 맑은 녹색이 흘러나온다. 마시고나면 그 빛깔처럼 머리와 목속이 맑아 지는 기분이 든다.

  5. 판매자의 설명을 보면 100도의 끓는 물에 우려먹으라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방법은 영 어니올시다라고 생각한다. 차는 너무 뜨거우면 먹기도 힘들뿐 아니라 씁쓸한 맛이 우려나 버린다. 80도 쯤의 온도가 차를 우려먹기에 가장 좋은 온도라고 생각한다.

  6. 허브. 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이 식물들에 대한 안내서. 처음 허브를 접하는 사람에게 좋다는 리뷰가 달려있다.

  7. 차를 즐겁게 마시는 방법중 하나는? 바로 잘빠진 다기를 사용해서 차를 우려내는 것이다.

  8. 슬프다... 왜 절판된거냐!! - 인간은 누구나 오른쪽 천사와 왼쪽 천사를 가지고 있다. 페루에서온 소년 미카엘의 성장을 그린 따뜻하고 가슴설레는 만화!!

  9. 나에게 있어 필통은 느릿느릿하고 축 처진 이미지이다. 저 나른해 보이는 고양이의 눈을 보라. 참으로 필통에 어울리는 얼굴이 아닌가!

  10. 스탬프하우스의 스탬프들은 세부 묘사가 섬세하고 도안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사용할때마다 매우 즐거워진다. 홈페이지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도안으로 주문제작도 하고있다.

  11. 장서용 스탬프는 소유욕의 표출이다. 쉽게말해, 내꺼라고 침발라 놓는 것과 같은 행위다.

  12. 나는 우산을 잘 잊어버린다. 어떤식이냐 하면, 아침에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나갔다가 저녁에 날이 개이면 어딘가에 우산을 버리고 들어온다. 작년에만 4개의 우산을 지하철에 버리고 들어왔다. 그래도 나는 비싼 우산이 자꾸 눈이 밟힌다. 학습능력이 없나보나다.

  13. ...이걸 가지고 있으면 뭔가 보물을 찾아 낼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니, 하다못해 백사장 모래속의 동전이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14. 우아한 여성미와 UFO의 조우.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고 세련된 향이 매력적이다

  15. 보석의 반짝임은 고온의 열과 끔찍한 압력과 억겁의 시간이 만든 예술이다. 그러니 비싼게 당연하지

  16. ...이거야 말로 나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물건이다. ADHD까지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나는 정리보다는 어지르는 것에 더 재능이 있는 것 같다.

  17. 사탕과 화차. 달콤한 맛과 달콤한 향.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18. CF나 영화에서 본 기억은 없지만, 심플한디자인과 짜임세 있는 흑백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시계를 잘 안보는 나라고 해도, 이런 것이 하나 있으면 계속 보게 될 것 같다.

  19. 그의 그림은 특별하다. 얽힌 실타래 같다. 한조각, 한조각 노력하면 모두 풀수 있을까?

  20. 정신을 차리고 보니 카드와 명함때문에 지갑이 토실토실해졌다. 다이어트!!

  21. 오래된 것이 좋다. 빨간 색이 좋다. 저금통도 갖고 싶다!

  22. 우리집은 별이 잘 보인다. 그래서 나는 별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나는 방 안에서도 별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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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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