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집
solsung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8.7.27
친구들과 제주 여행을 갔을때 새벽 비행기를 탔다.
아침에 일찍 도착을 했으니 아침식사를 해야 하는데 어디서 아침을 먹을까
고민을 할때 내가 추천했던 곳이다.
여행가면 가끔 갔던 곳이라 제주공항근처 아침식사를 하기에 좋고
통갈치구이를 하는 곳이라 맛도 있었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구중에 한 친구가 굳이 동문시장에 가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다.
다툼을 싫어 하는 친구들은 동문시장으로 갔지만 너무 일찍이라 시장문을
열지 않았기에 다른 곳으로 갔던 기억이 난다.
제주마당은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인원수에 따라 크기를 골라
먹으면 되는데 다른 곳에서 먹는 것보다는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아서 소개를 한다.
가격은 1/M로 나누어 계산해 보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주도 통갈치조림을 한번 먹어봐야 하지만 우리는 갈치구이를 먹었다.
커다란 갈치를 통째로 구워서 나왔는데 정말 신기하다.
제주도 여행에서 공항근처에서 일찍 아침을 먹고 여행을 시작하면 시간도 절약이 되고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좋다.
반찬으로 나온 게장은 달달하고 부드러워 맛이 좋고
특히나 오메기떡이 함께 나오는데 맛이 꽤나 좋다.
그래서 밥먹기 전에 오메기 떡으로 배를 채울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제주 공항근청 아침식사를 먹는 제주마당에서 커다란 통갈치구이를
먹을때는 크기가 크기 때문에 가시를 잘 발라 주어야 한다.
그리고 중간의 살을 숟가락으로 살짝 떠서 먹으면 살을 먹을 수 있다.
이렇게 맛있는 통갈치구이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제주공항근처 아침식사할 수 있는 곳 제주마당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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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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