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도서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만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임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

책을 받는 순간 호프자런의 '랩걸'이 생각난건 왜일까? 

일러스트레이터가 신혜우 님이 였다. 이런 우연히 있을까

인연인가보다 식물학자, 식물을 연구하는 화가

책표지를 보는 순간 너무나 이뻐서 아끼고 아껴서 보았다. 정말 식물을 너무나 사랑한가 보다 이렇게 느꼈다. 

식물에 대한 궁금한점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묻고 싶었다. 

또한 식물원에 가고 싶은데 어떤곳에 가면 다양한 종류를 볼수 있는지도 궁금했다.

저자는 식물도감을 추천할때 전문서적을 권하지도 소개된책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인위적인 식물원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남녀 노소 할것없이 식물을 좋아한다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러나 간간히 일러스트레이트에 나온 식물이나 꽃은 무엇인지 설명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운점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