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 서재(한줄평)

소동맘
- 작성일
- 2018.8.22
그라치아 A형 (월간) : 3월 [2018]
- 글쓴이
- 편집부
서울문화사
부록이 좋아서 샀다.
역시 좋은 부록은 빨리 없어진다.
근데 난 이 부록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관심없는 듯핟.
왜...지... 음... 색조가 유행이라서인가
아무튼 품절속도가 느리다.
부록이 좋아서 샀다.
역시 좋은 부록은 빨리 없어진다.
근데 난 이 부록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관심없는 듯핟.
왜...지... 음... 색조가 유행이라서인가
아무튼 품절속도가 느리다.
부록이 좋아서 샀다.
역시 좋은 부록은 빨리 없어진다.
근데 난 이 부록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관심없는 듯핟.
왜...지... 음... 색조가 유행이라서인가
아무튼 품절속도가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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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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