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나는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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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여행] 청소년 추천도서에 여행서를 포함시키는 것이 다소 무리일지는 모르나, 이 책에는 외국에서 홀로 생활하는 당찬 여고생이 등장하고, 영어를 몰라도 괜찮다는 사람도 등장한다. 꼬치에 소스를 더 발라달라고 할 때는 "소스, 푹-"이라고 하면 된다.

  2. [과학 - 실용] 이 책은 과학기술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참여'을 역설하면서, 자신의 연구가 미치는 영향을 간과한 과학자들을 호되게 질책한다. 그리하여 과학자들에게 성찰적인 자세와 윤리적 고뇌를 요구한다.

  3. [과학 - 천문] 어렵게 느껴지는 '우주'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 쉽게 다가올 수 있었고, 멀게만 느껴졌던 '우주여행'에 대한 희망을 키워주는 훌륭한 입문서이다. 그녀가 별을 사랑하는 열정만큼 내 가슴을 뛰게 하는 무언가가 존재할까?

  4. [인문 - 문화(+여행)] 저자는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감독으로 아마존이 자신에게 인디오의 영혼을 심어줬음을 고백하며, 그 곳에서 터득한 삶의 방식을 전해준다. 단순히 여행 에세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문명 고발서라 할 수 있다.

  5. [인문 -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만큼이나 방대하고 장엄한 북유럽 신화를 만나 보자. 북유럽 신화는 무한한 상상력의 원천이며 오늘날 문화산업 콘텐츠를 이끌어 간다. 전체 2권이지만, 2권은 예언이나 종말같은 어두운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6. [인문 - 한국사(+인물)] 시대가 비웃고 비난과 멸시받기 일쑤였지만, 세속과 야욕을 멀리하고, 술과 예술로 시름을 덜어내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영혼을 불어넣어 자신의 삶을 완성시킨 10인의 프로들을 통해 자신의 마음가짐을 살피시길.

  7. [문학 - 일본소설] 내게 일본소설의 편견을 극복하게 해준 소설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읽었는데 여전히 감동적이고 재미있다. 박사가 들려주는 수학의 아름다움을 듣는다면 수학을 어려워하던 아이도 수학을 좋아하지 않을까.

  8. [문학 - 한국소설] 철학 판타지라는 장르로 아이들이 쉽게 철학분야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 책인데, 요즘 부각되는 과학자의 윤리성이나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공존이 돋보인다. 그러나 교과서적 서술이 단점으로 자칫 지루할 수도.

  9. [인문 - 한국사(+문학)] 역시 크로스-오버한 장르이다. 다소 우울한 서울의 역사를 그리고 있지만, 문학 속에 그려지는 서울과 현재의 서울을 비교하며, 위안을 삼고, 슬픔을 공유하며, 다시 일어날 힘을 얻는다. 희망을 노래하며.

  10. [인문 - 철학(+문학)] 요즘 출간되는 인문서의 특징은 크로스-오버 장르입니다. 이 책은 고전이라 불리는 문학을 토대로 철학분야를 쉽게 알려줍니다. 마치 카페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며 편안히 강의를 듣는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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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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