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긋
  1. 신날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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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정치
글쓴이
김어준 저
푸른숲
평균
별점9.1 (307)
싱긋

14일 정치뉴스 >>



 



 배지 수에 맞춰 선거에서 이리 돈이 오가는 줄 몰랐다. 남과 대의를 위하는 척위선 떨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 밥줄과 자리에 목숨 걸면서 남의 밥줄과 자리에는 무심한지 이기심이 모양 빠진다.



  신당은 현직 의원이 4명이면 3천만원이 나오고, 5명이면 206억 넘게 나온다. 셈이 약해서 맞나 몰러. 결전일 앞두고, 무슨 땡 처리 반 같이 움직인다. 배지 유지 남, 배지 유지 녀 조롱어 나오지 않나 몰러.



 조국 주축의 창당에 대해 자세히 모르지만.. 민주당에 부담주고 싶지 않고 그로 인해 욕먹고 싶지 않은 조 전 장관의 청렴과 결자해지를 예상하고 있던 터다. 맞다, “정치 활동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나부터가누구 나오고, 누구 나오지 말라 식의 씀에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예전으로 돌아갈 다리를 불살랐다는 말에 눈물이 맺힌다. “몸으로 이해하고 체화한 바를 비법률적으로찬찬히 잘 풀어내시길 기도한다.



 



 내가 설훈 의원의 워딩에서 실망한 부분은 5선이나 한 분이 공당이 아닌 이재명 대표가로 대놓고 사당화를 기정사실화 한다는 점이다. 부주의한 배척과 옹졸한 마인드가 느껴져 그냥 유아어 같다. 그리고 마음이 떠났다면서 서류 정리에 뜸들이며 사전 알림 흘리며 누수하는/새는 이들도 같은 과이지 않을까. 공당을 사당화 해 싸우는 투사 이미지 짜깁기 징글 헬



 준슥이와 손잡은 나겨니도 있는데 뭐. 어딜 봐서 이잼이 전임 정부의 그림자를 지우려한다는 말인가. 점잖은 분인 줄 알았는데 까면 깔수록 그분이 뭐라 말하는지 당최 모르겠다. 굥처럼 현실성 없는 뜬구름 잡기로 다가와 더 가실 거면 업데이트 시급 요. “권력의 악마적 본색과 처절한 앙심과 배척은 번번이 자기가 보이고 있지 않나. “윤석열, 이재명 양당 정치로 호명하며 상호 존중 협의를 말하는데 귀 막힐 따름이다. 내내 안 한 대화와 생산의 정치를 밖에서 하겠다네요. 엄중과 촐랑의 차이일 뿐 이낙연 씨 말에서 한씨가 어른거린다. 그리고 문제될 거 없다뇨, 누규(의 그림자)?!



 그리고 운동권 모 이런 거 다 떠나 임 실장도 두고 봤던 고 의원도 쯧 욕심쟁이로만 보인다.



 



 딱따구리 타박타박 하이힐 선생은 비대의 직무와 직분 파악을 아직 못한 듯하다. 선거위까지 도맡은 건가. 반대로 들어야 옳게 들리는 강한 이중 부정의 시치미 잡아떼기 화법에 흥 미 없 다. “부정선거 음모론에 공감하지 않는다.” 부탁인데 워딩은 정확히 알고 쓰자. 과한 장식인 동료 시민도 들을 때마다 음흉한데 음모론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게 대체 몬소리인가.



 시비 걸고 엉뚱한 데로 시선 분산하는 것이 탁월한 말 재주라고 착각하고 있다. 후진 정치 스피치 연발 사, 대충 어떤 방송 청취하는지 알 것도 같다. 증말저정도일줄이야, 으악 둘리두리모야. 진짜정체 UFOs 확실시! 신경 끄고 싶은데 정준희 언론학자와 최경영 기자와 박구용 철학교수가 그를 특별히 다뤄 살펴봐야 할 듯. 인물 분석이 내 전공이지 않은가. 전공임에도 기피해온 악당들을,



 



 고 김근태 의원의 아내분이 의원이셨구나. 알아서 명예 퇴진 예우 갖출 텐데.. 또 선 넘어 끼어들기. ‘정치 쇄신의 의지와 원칙에 준한 물갈이를 조중동이 나서 혼탁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쓰것다. 현명한 시민들이 총선 앞두고 검언 권언유착의 끝을 보여줄 거로 눈치 챈 분위기다. 시민들이 “4월 총선은 한일전이라더니 지난 대선 일본 돈줄 개입이 잔류하는 가운데.. 기시다 방문 설 돌고 웬 국가 통수권자의 때 아닌 한일 협력애착()인지... 독립해 자립했던 터라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약속 안 지키는 작자가 정직성실하다고 상대를 평 하니 뻥으로 들릴 수밖에, 에휴.



 김성태의 피해자 코스프레(나는 이 표현 대단히 삼가는 편)에 넋이 빠질 지경이다. “피를 토해? 아려오는 아픔? 울분?” 말이면 다ya. ‘위대한 개츠비속 톰 같은 대 한 인물이 잊을만하면 툭툭 튀어나온다. 자기가 나가려던 지역의 단수공천자를 당 소속이 아니면(‘비례’) 버젓이 배제하는데도, 그리고 입에 맞는 듣보잡 앵커의 단수공천이 이뤄지는 데도 공천 시스템 과정을 존중하고 감사하다니 입맛 따라 제멋대로 그 당 답 다. 아니 전ㅈ혜는 물신양면 헌신에 판사 출신 아닌가, 긍데 왜 단수공천 아님?? 존심 박박 긁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 이번만이 아니라 윤김 공동정부는 여성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 것(‘언프랜들리’) 같으.



  장경동과 전광훈이 당을 공동 운영했구나. 자나 깨나 사이비 교주 조심! 맹목 정치와 광신 종교는 남녀노소 넘나위험해요. 유동규의 입에서 종북 좌파 세력이라는 말 나오는 순간 저치는 끝났다 싶었다. ‘지역민의 표심을 저리 보는데 누가 뽑나누구랑 싸우고 왜 나오는지 셀프인증한 셈이다. 이잼이 급도 안 맞는 유씨와 원씨에 욕보니까 걍 종로 전략공천 받으면 쓰것더라. 개인적으로 종로는 오고 가며 가장 많이 내 눈에 담은 정치()의 허브hub이기도 하다.



 



 실은 그네 탄핵 집회 때 가동할 뻔 했다던 무력 제압(‘계엄령’)이 생각난 뒤숭숭한 하루였거든. 때마침 유시민 작가가 떠서 보러 간당. 소설은무슨



 



 



 



16일 겸손브리핑 >>



 



 매일 한알씩 먹던 사과 구입을 포기한지 일년째. 그나마 먹던 귤도 소비 몰려 사라져 과일 섭취는 포기했다. 어린 아이 있는 집은 어쩌나 싶다. 긍데 경제 불황이던 일본인이 특히 비싸 못 먹는다고 우는 소리했던 게 과일이라 소름끼친다. 별 괴상한 악취미만 따라한다. 으이그 쪽파리베이비 들.



 외교 해외순방이 아닌 사리사욕 해외나들이 맞네. 기분파인 건 원래 알고 있었고 폭탄 던지고 유유히 전용기 타던 몹쓸 버릇을 접은 거 보니 김씨 문제로 한씨 두고 가기 0불안했나보다. 김 총수 말대로 김씨가 나댈 수 없는 상황이라면(아닐걸!) 굥혼자 가면 될 것을 왜 못 가나. 정상이 누규 길 래



 대통령실 직원의 이메일 해킹 당함은 관리 소홀’, 빵구 땜방 정부를 또 드러낸 사건이다. 모 외국 나가 카톡 주고받은 직원들도 있다자나. 권력의 사유화 어디까지 손 뻗치나 그것이 문제로다.



 



 인재개발교육원 장의 유튜브 방송은 사짜 짜가가 판치는 강강수월래 정부를 미시적으로 보여준다. 재산60억 재력가의 겨우 삼백만원 뇌물은 어불성설이고 내 물(?)이라는 개솔 개변, 아악 패악 개떼 들. 디올의 지롤 고소 고발 어떻게 안 되나요. 파우치는 신발 삼백낙타, 명품 선물 받는 특수 직 멍!버릇 업계 안 비밀. 이 은어들 어쩔 국민 랩퍼 만들엉



 셜록현준에서 독재자가 궁전 세우기와 이동에 집착하고 선전영화를 제작한다고 했는데 착착 물린다. 김 총수 말대로 서울의 봄이 암만 부러워도 그렇지 총선 앞두고 속 보이는 이승만 숭앙 매표행위다. 세상에 역사 날치기 건국전쟁이라뇨. 그나저나 청년 관람 지원을 어디서 왜? 돈줄 잡아



 한 동원 잘은 자근 스케일 보쇼. 홍익표씨, 조국씨.. 정치 검사 출신의 입이라 그런지 잠정 피의자 처리 같아 더 불손하다. 공작새의 공작 집착 자기인증 무한 루프 돌리굥. 정정당당 출마도 못 하고 꽂아준 자리에만 앉는 주제에 ㅇㅏㅂㅏㅌㅏ 혀가 길다. 나는 턱턱 방지턱 혹은 턱걸이 화법이라 하는데 총수는 스...토 화법이라 한다. 발 발 떠는 도그으. 어디서 배울까, 나는 쇼도pseudoㄱㅇ설교와 책자에 한표!



 



....... 



>유동규씨, .......   그만 자기인생 사시라



>경상보조금, ......



>......당   수행비서 책임자도 모르는 내용을, 배씨가 알아서 처리한 78천원 법카 지불로 김혜경 여사를 기소했다. 포토라인에 세워 김건희 특검과 각종 의혹 물~타기를 노린다. 검찰과 정부를 양손에 쥔거늬. 보이지않(게흔드)는손.



 



 



 



 



15일 정치뉴스 >>



 



 안ㄱㅂ의원 하아. 눈감고 함께 가야 하는 게 선거라니 ㅁㅗ [김용택 칼럼] 유명하다고편이 왕왕 대는 하루였다. 지역구를 물려주는 관행도 있었다니! 하나두나도 아닌데 새삼 뭘 그래도 헐. 알아서 들 책임 있는 분들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줬으면.” --



 박주민 의원, 김용민 의원 등등 파이팅! 1하는 원내대표를 잘한다고 해야 하는데 시기적으로 닫힌맘이 영 안 풀린다. 내게 이리 꽁, 언 구석이 있었구나 싶고 호불호 확실함에 새삼 놀란다. 좋은 건 좋은 거니까 관권 선거 하는 굥에 대한 경고와 선심성 공약 투척 비판은 좋습니다. 입만 안보, 무책임한 말 폭탄 굥수표_투수thrower. 순방 중 카톡이 아니라 이메일이었구나, 세달 지나 스리슬쩍 공개.



 



 분명 조국 전 장관은 덤덤하게 말하는데 나는 그의 워딩에 마음이 쓰렸다. 아마도 뚜렷한 현실 인식과 자각이 통각을 일으키나보다. 무더기로 화살 맞은 몸...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대로 있으란 말만 하지 않으시면... 두려움 없이 맞서겠다.” “민주당 발목 잡거나 지지자 뜻 거스르는 정당 되지 않겠다.” 정당이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니라서.. 그저 원칙과 소신 지킬 수 있게 행운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다음 말, 멋지다. “더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한 발 더 빨리 행동하는 정당이 되겠다.” 그리 노력하겠다.. 그리 따르겠다.. 에코까지 (학자 적합 도 차고 넘치는 아까운 분)



 정치적 목적으로 부당하게 부관참시ㅜㅜ 어디 하나두나여야죠. 쌓기의 끝이 보이길!



 어쩌다 V0여사 소재() 파악 공세를 펼쳐야 하나. 개머리 위에 양의 탈 씌울 땐 언제고.. 양두구육 G가 하고 벗긴다고? 그래도 공격수답긴 하다. 한씨의 반박은 돌려 까기? “위장결혼군불 폴폴 앙투와네트2탄 가나요. 욕먹고싶어안달난발광체  



 혹시 쿠바를 미국 속국으로 본 건 아니겠쥬. 삐딱한 내눈 안경 살살



 



     ‘더살롱이번 주도 잘 들었는데 걍 김총수가 이겼다. 이승만이든 박정희든 하나만 해! 잡탕 우려 꿀꿀이죽 느그들이나 먹굥 ()()혁신당 쓰레기 비빔밥 저리 치웡.



>..........



 



 



 



16일 정치뉴스 >>



♪ Moonbeam



 극적으로 경상보조금은 따냈으나 리쌍브라더스((멸칭 풍요사회))가 졸속 연합체임이 예상보다 일찍 드러나는 모양새다. 순항하지 못하고 어쩌면 빠르게 곧 가라앉을 듯하다. 준슥이는 본인이 주도한다고 믿었을 터인데 이상 기류 감지에 그만 몽니가 되어버렸나. 스텝이 벌써 꼬여 모양 빠지는 일정 늦춤(“순연”)이 발생했다. 낙지도가 끌어온 쓰레기들이 정체성과 이념이 하도 달라 낙석 연대초기 이름 운 명 따라 가지가지~ 전에 털실 재질이 지나치게 틀리면 뜨개질 할 수 없다 했는데 그 판날지 두고 보자. 리쌍브라더스는 사진으로도 딴나라사람들 같아 그림이 전혀 안 나온다.



 말이 안 나온다. 평소 학생은 건드리지 마! 주의라서 더 더 욱 푹푹 한숨 밖에 안 나온다=3 그러게 남의 잔칫상에서 함부로 밥숟가락을 드난 말이다. 해외순방 패 씽하고 거길 왜 가는지,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자리였다는데 졸업식의 주인공이어야 할 학생을 입틀막 해 폭력연행했다. 지 성 인이 눈앞 거짓말을 가만 듣고 있으란 말인가. 강성희 의원에 이어 과잉 심기경호다. 국민이 두렵지 않은지, “소란 행위자분리해 경찰서에 넘기고 끝.



 조국 전 장관이 문제 제기 했듯이, 김건희는 모친과 함께 통정매매로 23억 수익을 취하고, 본인들 말마따나 함정 취재의 덫에 걸리고도 수사 받거나 소환되지 않고 있다. 조 장관은 엉뚱한 데 수사와 기소 날리며 중전마마에게 아부하는 검찰 독재정권 보란 듯 선거운동이라고 명명 날린다. 출정식 갖고 지역구든 비례 정당이든, 이제 1년 반 지났고 3년 반이나 남은 국민 우울과 불만의 온상지를, ‘법적, 정치적 조기 종식하겠다고 선언했다. 최재천 교수 말대로 한글명() 부르기 늠나어렵 당. [정창래 의원이 연합정당 네이밍에 있어 더불어어쩌고저쩌고 다붙어ㅎㅎ 나는안그만둡니당, 기억나지않습니당 참,정확인_띵언_잊지말자용]



 



 이잼이 정우택 의원에게 나중에 돌려주면 뇌물 아니고, 영상이 있어도 몰카 정치 공작이냐고 묻자 적반하장과 후안무치저짝 종특답게 흑색선전이라 명예훼손 건다고 한다. 누가 봐도 내부 고발인테 뺨 맞고선 어데서 승질 부리는가.



 외연 확장 차원에서 이언주 전 의원의 복당이 있었다. 이언주 하면 조리사는 밥하는 아줌마라고 한 막말이 제일 위에 뜬다. 우클릭 정치 행보와 문재인 저격수로 악명 높은가 보다. 정치평론가 하면 딱 이라더니 어쨌든 입장 표명은 좋다. 7년 풍파와 설움을 밖에서 겪어보니 정치란 혼자 하는 게 아님을 깨달았다며 안철수 현상에 붕떠 생각이 짧았다며 사과했다. 적어도 민주당에는 공공선에 대한 의지와 인간에 대한 도리가 최소한 있다한다.



 이잼은 마치 남침이라도 날 듯 북풍몰이 하며 정상 외교 일정을 포기한 윤통을 비판한다. 금일 김어준 총수에 따르면 북연맹이 추진 중이라면서 한반도의 운명이 일본과 미국의 손에 넘어가게 생겼다고 씁쓸해했다. 경제는 되살리면 되지만 외교 주권은 다르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 줄 나몰라라 굥. 홍익표 원내대표는 최악의 경제수지 성적표를 받고도 경제 실패와 무능을 가리고, 불법 선거운동과 선심성 공약 남발만 잇는다고 질타했다. 김ㄷㄱ 정ㅅㅎ 의원 등의 입은 대체 어떤 대표성을 띠는지 묻고 싶다, 제가몰라서용. 어디 모 맡겨둔 지역 유지나 두목 가튼



 철새 철수 안하고 때떼나와 정치평론 겸 자기자랑한다. 자기객관화와 메타인지 안 되는 전형적인 유명 정치인들이 가소롭다. 3당 꾸리며 G돈부었다고, 개혁신당에 대해 소신과 정치철학 차이로 갈등이 봉합되기 어려울 거라고 구정물을 촤악 끼얹는다. 이ㄱ재 의원.. .. 이지만^^; 그래도 이겨서 그놈의손가락 철수시키면 좋겠다. 유명세 안전빵 정치뿅 중독된 정치인들, 어디하나두나 여야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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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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