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발렌티노의 디즈니의 악당들 1 : 사악한 여왕 리뷰입니다. 디즈니의 악당이란 제목이 궁금증을 자아내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디즈니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디즈니의 사랑스러운 주인공이 아닌 주목받지 못하고 욕을 먹는 악당들의 이야기입니다. 알고있던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이야기를 읽는것 같아 흥미롭게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