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거 같은 소설이구요
여주 생존기라는 이름이 어울릴꺼 같은 소설입니다.
남주 주식을 잘못사서 속은 쓰리지만 ㅠㅠ
앞으로 어떻게 굴러갈지 예상이 안가서 더 재밌고 흥미집니다.
평소에 보던 로판느낌이 아니라서 더 화제가 되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여주가 빙의를 한거지만 게임을 통해서 자기자신도 힐링할수 있는건 좋았구요
웹툰이랑 같이 보시면 소설을 보시며 상상을 통해 더 행복한 로판라이프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평소에 로판을 즐겨보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