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세상에 말을 더듬는 사람은 봤어도 글을 더듬는 건 또 처음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인의 곤경에서 쾌감을 찾는 건 지극히 비겁한 짓이긴 하나, 이건 뭐 난들 도리가 있겠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