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결과

orz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8.5.3

<37, 너와 나의 온도>
잔잔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로 기억 함.
남이 쓴 리뷰를 봐선 도저히 기억이 안나 내가 쓴 리뷰를 보니 내용이 바로 기억났음.
이래서 리뷰를 씁니다...내가 읽고 내가 기억을 못해서요...ㅠㅠ

<이상한 집의 앨리스>
어...이건 진짜 대박 인원미달이라ㅋㅋㅋ
내용이나 소재는 흥미로운데, 전개가...
이런 구성이 싫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안 읽는데 중구난방 어지러운 전개입니다.

<공장의 밤>
다들 재미있게 읽었다는데, 나 혼자만 별로라서 외로웠던 책.
아니 등장인물들 전부...뒷목을 잡게 해서 힘들었...왜 그래여...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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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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