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is memories

mocco~
- 작성일
- 200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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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누군가와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고 싶어진다. 한 곡 한 곡 모두 소중하다.
내가 이 영화에 빠져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영화 초반에 흘러나오던 음악 때문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중학교 3학년 때...타이타닉에 열광하던 나에게 한 소년이 이 음반을 생일 선물로 줬다. 참으로 순수했던 설레임..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가사 너무 좋다며 친구랑 집에서 한참 불러대다가 오락실 노래방 가서 성시경 작곡인 걸 발견하고는 엄청나게 열광하며 불렀던 노래~
backstreet boys 는 영원하다~적어도 전세계의 수많은 '한 때 소녀였던' 사람들에겐..^^ 그들의 greatest hits 는 당연히 나에게 must buy 였다.
초등학교 시절, 라이온 킹의 음악은 나에게 Elton John 이라는 가수의 존재를 알려주었고~ 훗날 Jeremy Irons 가 Scar 의 목소리로 출연했다는 걸 깨달은 이후...난 라이온 킹 ost 를 다시 꺼내서 Be Prepared 라는
몇년 전 cd player 도난으로 인해...그 안에 들어 있던 이 cd도 함께 사라져 버렸다. 껍데기만 남았지만 그의 음악은 살아 있다. 몇년 전, 내한 공연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부랴 부랴 표를 구해서 '맨 뒤' 에 두 자
가 보고 싶다~!!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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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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