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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과학서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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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을 침팬치를 바라보듯이 동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떻게 보일까? 결론은 원숭이들과 별반 다를게 없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인간의 권위를 너무 철저히 해체시켜버린 나머지 발매당시에 종교계등에서 크게 반발을 받았다고 한다. 굳이 전문적으로 공부할필요없이 그저 작가의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즐겨라. 과학에도 공학에도 늘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2. 데카르트하면 철학자, 철학자 하면 과학과 거리가 먼사람이라고 치부하기 쉽지만 데카르트가 과학사에 남긴 발자취는 매우크다. XY평면을 만들었고, 과학을 하였으며, 과학자들과 논쟁을 벌이기도하였다. 당시 철학자들은 자연에 대해 고찰을 하였다고 생각을 한다면, 과학을 자연적으로 겸하는 것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방법서설은 기념비적인 책으로 학문연구방법을 논술했는데 그 연구방법은 훗날 과학연구의 한 방법론이 된다.

  3. 오늘날의 세계과학을 지배하고 있는 사조는 르네상스이후 성립이 된 서양과학이다. 물론 서양보다 앞서서 높은 과학문명을 이룬 문명들도 있었지만 현대에 직접적으로 영행을 끼친것은 서양과학이란것은 부정할 수 없는사실 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현대의 과학의 분야가 어떻게 성립이 되고 발달이 되어왔는지를 보여주는 서양과학의 역사라하겠다. 많은 과학의 역사책이 있지만 가장 총체적이고 종합적인듯 하다.

  4. 대한민국의 이공계문제를 잘 꿰뚫은 책이라 하겠다. 저자는 국내, 프랑스, 미국에서의 엔지니어 경험으로 우리나라의 이공꼐문제를 조목조목지적을 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그 대안이 100%정답이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귀 기울여 보아야할 주장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하기 나름에 따라 이공계도 크게 성공할수 있는 분야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자신이 가는길에 회의를 느낀느 공대인들은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라하겠다.

  5. 과학동아가 실용쪽에 가깝다면 뉴턴은 순수과학쪽에 가깝다는 생각이다. 일본에서 판권을 가져와서 국내에서 한국어판으로 발매를 하는 잡지인데 일본 기사를 받아 번역한 부분도 있고 판권을 가진 곳에서 취재해서 올리는 것들도 있다. 다른 잡지보다 큰 장점이라면 일러스트라 하겠다. 깨알 같이 글씨를 쓰기보다는 훌륭한 일러스트를 동원해알기쉽게 설명을 한다. 뉴턴을 수집하다보면 무엇보다 훌륭환 학습자료라는 것을 께닫게된다.

  6. 국내에서 발간하는 과학 잡지중에 가장 대중적인 잡지가 아닐까한다. 고등학교수준에 맞추어져서 쓰여 진듯 하지만 공대생들도 시야를 넓히는데 좋은 책이다. 깊이있게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요즘 대강 이런것들이 있구나하는 트렌드를 익히는데 좋은 책이다. 고등학생같은경우는 과월호부터 훑어보면 이공계 쪽으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도움이 될듯 하다.

  7. 화학물질 이라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왠지모르게 꺼리게 된다. 화학묾질하면 유독한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런 경향에 대해서 화학물질이주는 해로움 보다는 이로움이 더크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화학 물질뒤에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읽는 것도 재미도 쏠쏠하다. 그러나 너무 화학을 위해 '변명'을한 나머지 조금 오바하다는 느낌이드는 곳도 있긴하다. 하지만 우리주위에 화학물질들이 어떻게 쓰이는 지를 알기 좋은책이다.

  8. 물리학강의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파인만 교수가 칼텍에서 강의한 내용을 글로 옮긴 것이라고한다. 역시나 명성에 걸맞게 물리전반을 누구보다 잘이해하고있고 또 효고적인 전달 방법을 알고 있다고나할까? 물리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공식을 달달외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원리이다. 원리를 따라가다보면 그에 부차적으로 공식들이 따라오는 것이다. 물리를 전반적으로 잘 이해하고 싶다면 이책을 한번 정독하기를 권한다.

  9. 파인만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책이다. 듣기에도 생소한 QED. 읽기전에 일반물리학에 어느정도 내공이 쌓인 사람에게 권한다. 현대물리를 지배하고 있는 양자역학을 가장 쉬운(?)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인 수식들을 들이밀기보다는 구체적인 현상 예를들면, 일반적인 물리 현상인 굴절 회절 등등을 양자역학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렇다 라는 식이다. 이 책을 읽고 좌절할 핅요 없다. 파인만도 모든사람의 이해를 기대하고 강의한 것이 아니라니깐..

  10. 물리학의 고전. 그다지 재미를 느낄만한 책은 아니다. 이걸로 물리를 공부한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일반물리책에 있는 수식들이 이렇게 탄생을 하였구나하고 넘기면 좋을듯하다. 일부내용들을 현대물리에 적용시키기에 무리가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비판적으로 읽기를 권한다.

  11. 책을 읽읍시다에서 권장도서로 선정된책.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현대물리의 관점에서 바라본 책이다. 읽다보면 멀게만 느껴졌었던 물리가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책이다. 조금이라도 물리와 친해질 의도가 있다면 읽어볼만한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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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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