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클레버 책은 클레버TV에 출연하는

키즈돌, 비타민멤버 들이 쓴 책이예요.

울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우와 클레버TV에 나오는 언니 오빠들이라면서

읽어보고싶다고 하더라고요.

클레버TV는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의 클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기획사 클레버이앤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이책을 통해서 저는 알게 되었어요 ㅎㅎ

키즈돌 비타민에는 김나예, 오시윤, 정사랑, 황채민이 있고

남상욱은 가수이자 아역배우로 활동하고있다고해요.

다들 멋지고 예쁘더라고요~

어떤 매력들이 있을지 궁금했어요

안녕 클레버에는 김나예, 오시윤, 정사랑, 황채민, 남상욱이

10대 친구들에게 전하는 꿈잡이 안내서예요.

저도 울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꿈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책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언니, 오빠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자극이 되었으면해요.

키즈돌이 된 아이들의 꿈을 아루기 위한 과정을 소개해요~

맨 먼저 비타민 15살 리더 김나예가 나와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나오는 언니라면서

아이가 알아보더라고요.

배우를 꿈꾼다고 해요.

사람들 앞에서 춤추는 걸 좋아했다고해요.

춤, 노래, 연기가 재미있어서 매순간 즐기면서 연습한다고해요.

김나예는 힘들어도 이겨내고 연습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건 재미라고 해요.

꿈을 갖는다는 건 내가 앞으로 행복하게 사아갈 수 있는

나만의 길을 찾는 거라고 말하는 나예!

즐겁게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다양한 재능이 있는 13살 오시윤

비타민 프로젝트 멤버였다가 비타민 정식멤버가 되었다고해요.

꿈이란 뭔가 엄청난 걸 이뤄야 하는 게 아니라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을 때

더욱 의미있다고 말해요.

비타민의 팬이였다가 오디션을 보고 지원했다고해요.

한번에 완벽해질 수는 없지만

한걸음씩이라도 걷다보면 결국

원하는 지점에 이른다는 걸 안다는

시윤이~ 아이가 시윤언니 예쁘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사랑이는 피팅모델이였다가 비타민 오디션을 봐서

들어오게 들어왔다고해요.

어렵더라도 차근차근 배우고

연습해 나가면 잘할 수 있게 될거라고 믿으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더라고요.

어른이 될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라고 말해줘요

10대의 나이에도 충분히 원하는 진로에 도전해볼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열정, 긍정, 도전으로 꿈을 위해

노력하는 비타민의 멤버들을 보면서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도 되서 좋았어요.

10대 친구들에게 각자 자신이 가진 재능과

관심을 찾아보길 권하는 책이였어요.

아직 꿈을 찾지 못한 10대들에게

나만의 길을 찾아보길 권하는

안녕, 클레버 10대 꿈잡이 안내서

읽어보세요~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