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네 애완동물

초록미피
- 작성일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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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이라는 개를 15년간 기르다 그 마지막을 맞게 된 작가. 애완동물이라기보단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김나경도 드물게 개를 기르는 만화가. 실제 기르고 있는 골든 래트리버 강아지 '메이'를 기르면서 느낀 점을 4컷 만화로 풀어내고 있다.
'만화가네 애완동물'류의 작품 중에서 가장 먼저 알려진 작품으로, 주인공 K는 작가 자신이란 소문이 무성. 사람만큼이나 능청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에 그야말로 포복절도! 최근에 '신장판'이란 타이틀로 재출간되었다.
<당근 있어요?>라는 해적판 제목으로 더 유명한 만화. 이 만화 때문에 한동안 토끼 키우기 붐이 일었다는 얘기도...애완 토끼를 차분하게 잘 관찰한 작품.
만화가의 고양이 '추세'와 '페르캉'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작품. 펜터치로만 이뤄낸 그림도 아름답지만, 꿋꿋하고 당당한 고양이를 그려낸 작가의 시선은 더욱 아름답다.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인기 애완동물 문조! <백귀야행>으로 잘 알려진 이마 이치코가 키우는 문조들은 오늘도 이쁨받으며 끊임없이 번식하고 있다. 때론 찡하게, 때론 뒤집어지게 즐거운 문조님들을 뵈러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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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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