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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어두움, 나름대로의 그 이유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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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재의 내 모습은 어린 시절의 나부터 시작되서 형성된 것이니까, 어린 시절의 내 상처를 치유해내지 못하면 현재의 문제 역시 직면할 수 없을테니...

  2. 학지사.. 하면 왠지 교재를 많이 내놓는 출판사로 알고 있는데... 글쎄 이책은 안봤지만 눈길가는 책 ^^

  3. 몇년전 TV 프로로도 연극치료 방법을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재연을 통한 상대방의 마음읽기와 스스로의 내면세계 바로보기에는 역시 재연을 통한 연극치료만한 것도 없을 듯 싶다.

  4. 부교재로 쓰였던 책인데, 가족치료에 대해 아주 심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5. 용서하는 시점에서부터 모든 문제는 풀린다고 심리학, 상담학에서는 말한다. 근데 그 용서가 쉽지 않아서 문제지... --;;;;

  6. 대부분의 자기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보면, 그들은 스스로의 답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고 있을 뿐임을 알 수 있다. 그럴 때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하나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책.

  7. 이영화를 보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감사가 나왔던거 같은데... 개인적인 감성일지도

  8. 이영화는 환경의 어두움 속에서 자라나는 한 소녀의 성장과 사랑이야기이다. 보는 도중에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상에서 오는 감동으로 눈물이 절로 났던 기억이 난다.

  9.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누군가가 나에게 저런 말을 내내 해왔다면, 나는 어떻게 컸을까? 어린 시절 아이의 감성을 다치게 하는 말들. 그 가운데서 자란 아이의 이야기.

  10. 등대와 함께 추천하고픈 책, 가시고기는 분명 아버지를 이해하는데, 이땅의 모든 아버지가 이러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같지 않을까?

  11. 어머니학교에 간 작가, 거기서 만난 작가의 어머니와, 그 학교의 어머니들 이야기.

  12. 가시고기와 함께, 조창인님의 글로, 어머니와의 힘든 전쟁을 치루는 주인공이 있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 그러나 주인공에게는 상처만 안겨줬던 어머니셨다. 그 어머니를 이해하기까지의 모든 길. 결국 어머니란 존재는 내 인생의 등대지기셨던 것이다.

  13. 너 싸이코지? 글쎄다... 나에겐 분명히 문제가 있다.. 라든지 식의 제목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책에 대한 친구의 평이 상당히 좋았던 것이 기억이 나서...

  14. 제목처럼, 처음부터 환자임을 이야기하면서 시작된다. 절망 속에서 작은 감사를 찾아내는 아름다운 마음에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기만 했다.

  15. 지친 생활의 다람쥐 쳇바퀴에 있던 저자가 만난 옛스승 모리의 이야기. 그야말로 삶의 지혜로움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서같다.

  16. 내 근본을 찾기 위한 몸부림.

  17.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어렸을 때의 실화로 아이들의 상상의 날개가 얼마만큼이나 엉뚱할 수 있고, 그럴 때 부모의 순간적인 판단으로 인해 그 아이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또 지도자의 입장에 서있는 사람들의 역할이 얼만큼 중요한지 보여주는 교과서

  18. 종교적인 부분이 우선은 큰 부분을 차지한다. 기독교인의 이야기이니까... 하지만, 이책은 실화로 아주 쉽게 와닿게끔 서술되어있다. 아무 생각없이 들고 읽기 시작했다가 서서히 빠져들기 쉬운 책

  19. 아직도 부모님께 마음속 응어리가 있는 분이라면, 조금이라도 엄마의 입장에서 이해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그런 책

  20. 아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 세상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생활과 그들 속의 진실된 모습은... 어쩌면 우리 모두의 모습과 닮은, 조금씩은 다 가지고 있을 법한 모습인데, 그냥 보이는 것들로만 잣대를 긋고 있지 않았나, 되돌아보게 해준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이란 존재가 새삼 두려움으로, 압박으로 느껴진다.

  21. 세상의 아버지들과 자식들간의 세대간의 벽을 없다할 수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서로 노력한다면... 조금은 낮게 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서로를 향한 아픔도, 상처도 덜 할텐데...

  22. 그다지 이런 류의 마인드콘트롤 용의 스터디셀러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몇몇 책은 분명히 그 역할을 한다고 본다. 그런 책 중에 한 권.

  23. 어린 아이도, 그렇다고 어른도 아닌, 청소년이라고 해야할려나? 성장기 아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 그 아이의 성장기...

  24.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잘 알려진 이에 대해 그를 가까이서 보고 지냈던 사람들이 그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모은 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역사의 현실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을 이해해야 우리 아버지세대를 이해할 수 있고, 또 내 모습이 어떤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짧은 소견...

  25. 원서로 읽었던 책인데, 아직 국내본은 못읽어봤다. 한가지 이야기로 계속 되는 소설같은 형식이면서도 여러 episode들을 묶은 듯한 책.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던걸로 기억하므로 추천-0-

  26. 영화로 더 유명해진 책. 시대적 배경에 역흐름 하려는 학생들(?)의 이야기. 동시대에, 바로 옆나라에선 어떻게 그 시대를 보냈는지 읽어볼만한 책이다.

  27. 김연수.. 하면 한두번쯤은 접해봤을만한 작가분이신데도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라는 책을 쓰셨다. 창비에서 내놓은 책답게, 그분의 작가인생을 털어놓으면서도 또 새롭게 도전하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28. 작은 나무의 성장이야기. 한 인디언 꼬마아이의 눈높이에서 본 세상이치 터득하기.

  29. 시인으로 더 유명한 정호승님의 동화 항아리. 제목 그대로, 어른을 위한 동화이야기. 어쩌면 같은 제목의 와타나베 준이치의 항아리와 이리도 비교가 되는지... -0-

  30. 교제로 정해지는 바람에 접하게 됐던 책인데, 영혼..까지 못간다하더라도, 적어도 내 마음을 소독시켜주는 듯한 느낌을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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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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