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자마자 즐겁게 보고,서로 퀴즈를 내며 본다.

수학,추리이야기 등으로 이루어진 차례 부분을 보며 더 기대를 하고,수학 좋아하지 않던 아이도 "수학 재밌다"고 하며 즐거워했다.

맨 뒷장에 정답도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책을 보고,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

"엄마 이건 뭔지 알아요?"하며 다같이 책보고,문제내고 까르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

집콕하며 오후부터 저녁까지 두뇌수학퍼즐 한 권으로 행복한 시간이 된다. 있다없다 그림퀴즈,속담퀴즈를 하며 사자성어도 얘기한다.

장난감처럼 재미있고,즐겁고, 머리가 똑똑해지는 책이라는 아이 말에 웃음이 난다.

매일매일 볼 거라는 아이들.
사이좋게 보며 깔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형제 간 우애도 돈독하게 하는 책이라 더 좋다

#푸른등대출판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