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메타버스가 워낙 화두이다 보니..초등학생이 읽기에 무리없는 책을 찾다가 메타버스 언박싱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 사회를 살아가야 할 자녀에게 조금이라도 앞서서 준비하게 해주려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 책을 샀는데..

오히려 저에게 더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막연히 알던 메타버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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