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심리학 읽은 책

에토스
- 작성일
- 2009.5.7
지금까지의 심리학이 설명하지 못한 분야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내려준 책이다. 다만,자살폭탄테러와 이슬람이란 부분에서 미국의 침략에 대한 분석없이 이슬람의 저항을 폄하하는 것 같아 불편했다. 2009.02.20
내가 처음로 진화심리학에 대하여 접한 책이다. 도덕적으로만 설명하려는 위선들이 까발려지는 충격은 어마어마했다.그리고 박사학위 없다고 무시당하는 저자의 기존 학계에 대한 비꼼을 보는 것과 자신의 이야기에 빗댄 설명은 참 유쾌했다 2007.11.30
진화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 책 2008.10.06
부담스러운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쉽지 않았다. 진화심리학과 생물학(?)의 결합이라고나 할까? 나이가 들어 여자에 대해 어느만큼은 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전혀 몰랐던 여자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지구에 살아있는 우리들의 조상을 10세대를 거슬러가지 않더라도 거기에는 강간범,양성애자,매춘부들이 있다는 지은이의 말을 부정할 수 없었다. 항상 느꼈던 것이지만 정치적인 패배때문에 삼족이 멸하여 종족보존에 실패한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표한다.그러나 그들도 승리하여 더 많은 종족을 가질 욕심에 무리한 승부를 걸었다는 점에서 결국 그들 자신을 탓해야할 문제가 아닌가싶다. 2009.05.19
진화심리학에 대해 폭넓은 예시와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명해주는 책 600쪽에 가까운 책을 소설보다 더 잘 읽히게 해준 것은 지은이의 능력인지 아니면 역자의 능력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강요하지 않고 설득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고 근거가 희박한 부문는 왜 그런지 설명해주는 모습에서 진정한 학자의 자세를 본다 2009.06.25
리처드 도킨스(이기적 유전자),대니얼 데닛(다윈의 위험한 생각) 에드워드 윌슨 대 스티븐 제이굴드,리처드 르완틴,노엄 촘스키 출간한 지 조금된 책이고 일반인이 흥미를 가지기에는 딱딱한 전개였다 상대방의 논리를 전개하고 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는데 그냥 진화심리학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으로서는 쉽게 이해하기는 힘들었다 절반 정도는 이해하고 나머지는 그냥 덮어둘 수밖에 사실 한 장을 대충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읽으면 머리에 와닿는데... 하지만 철학과 과학이 정치와 사회의 계급적 이익을 위한 이론적인 기반으로 사용되었음을 통렬히 비판한다 그래서 어느 개인을 그 사람이 속한 집단의 평균에 의거해서 판단하면 안 된다 350쪽고 역설한다 2009.09.22
뇌과학자로 호르몬의 영향이 얼마나 많은 남녀의 차이를 보여주는지 증명해낸다 남녀의 유전자코드는 99%가 일치하지만 단 1%의 차이가 무수한 갈등을 유발시킨다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이 수백만년전 인류의 탄생 때부터 남녀의 생존방식과 대응방식을 달리 적용하도록 프로그램을 짜놓았다 여자가 태어나면서 완경에 이르기까지 뇌에서 작용하는 호르몬의 영향이 어떤 상황을 유발하는지 알려준다 더불어 남자와 이해하지 못하여 갈등을 일으키는 이유도 호르몬으로 설명해준다 심지어는 우리 딸이 늦잠자는 버릇까지도 에스트로겐의 작용의 결과임을 알려준다 2010.08.04
남자와 여자가 처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싸우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남자의 시각과 여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문고판 남녀 탐구생활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127쪽에 언급된 것처럼 진화론을 바탕에 깔고 있다 극명하게 대립되는 상황을 적절하게 추출하여 남자와 여자의 깊은 속마음을 날카로운 표현으로 콕 찝어서 우리에게 보여준다 문장마다 단락마다 숨어있는 적절한 표현들은 빙그레 웃게 만들고 자주 손뼉을 치게끔 예리하다 2009.12.23
2013.01.10
2013.04.01
진화론에 대한 초보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책.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행동이나 남녀의 차이 등을 진화론에 입각하여 해설해 준다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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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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