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스

2017년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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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분야의 갈등 해결을 위한 무제한 토론같은 것은 문재인정부의 원전 건설에서 실험한 것 같음.44쪽의 고용절벽에 몰린 청년층과 복지절벽에 몰린 노년층의 세대간 갈등이 우리의 정치 현실을 반영하는데 이 두 세력이 연대하면 엄청난 힘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가해본다. 이익 대립이 첨예하여 합의점은 찾기 어려울까? 2017.12.23.

  2. 철학과 과학, 예술 등에 대한 정리는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종교에 대한 서술은 짧은 내용이지만 머릿속에 자리잡도록 도와주었다.2017.12.10.

  3.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이 무심코 흘려버렸던 존재인 씨앗에 이리 많은 의미와 작용, 그리고 역사가 숨어있다니... 2017.10.17

  4. 윌리 톰슨은 역사학자인가 프로필을 다시 살펴볼 정도로 생물학, 지구과학 등 여러 과학분야에서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40쪽에 지구의 역사를 1년으로 압축해 본다면 공룡은 크리스마스 즈음에 멸망했고, 호모사피엔스는 20분 전에야 출현현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설을 필두로 문명이 만들어진 것은 불과 2분전이라니... 우리는 불과 몇 백만 년 전에 지구의 최강자로 군림하면서 지금까지 지배했던 종족과는 다르게 타 종족들을 멸종시키고 탐욕스럽게 혼자 지구를 독차지하려고 했다. 이제는 제어할 수 없는 욕심의 결과물로 지구마저도 파괴하려고 한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도 안되는 수식어를 자신에게 붙여가며 멸망의 길로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 2017.10.09.

  5. 무슨 현상이든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할 것도 아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해석한 대로 따를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단어만 해도 그저 피상적으로 이해한 의미와 이 책에서 파헤친 모습은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2017.07.16.

  6. 일단 단순화시키니 모든 것이 한 눈에 보인다. 첨엔 너무 쉽다고 생각했지만 읽을수록 괜찮았다. 다만 인간의 자연권에 생명과 자유 외에 재산은 뜬금없는 것 같다. 원시시대의 재산과 지금의 재산의 의미를 내가 곡해하는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항상 언론은 바른 말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바른 말을 할 수가 없는 구조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 게 억울할 뿐이다. 2017.05.30.

  7.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생물시간에 어렴풋이 배웠던 미토콘드리아가 그리 대단한 것일 줄이야. 어려운 생명의 기원에 관한 책이지만 지은이는 알기 쉽도록 자세한 설명과 지난 과학의 연구성과를 제시해 준다. 2017.05.03.

  8. 별다른 특징이 없이 그저 그런 수필2017.04.27.

  9. 뒷부분은 좀 어려워 2017.03.19.

  10. 처음엔 그냥 소설인줄 알고 읽었는데, 모든 등장인물과 사건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써내려간 다큐멘터리 같았다.2017.02.19.

  11. 아주 쉽게 설명해 주어서 하룻밤만에 다 읽어버렸네.2017.01.01.일

  12. 2017.01.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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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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