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에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꼭 배워야할 모든것이 있다. 인생은 세일즈다. 세일즈 센스와 기술을 배우면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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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제일 뚜렷한 장점이라고 느꼈던건 아마 타고나지않았을까 싶을 정도의 센스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사례들이 나와서 일일이 다 열거할순 없지만, 고객들을 대하는 자세가 정말 보통이 아니다. 그리고 고객이 내돈이고 내밥줄이긴 하지만 정말 진정성이 1도 없다면 할수없을 배려들이라고 생각한다. 난 여태 안서현님 같은 세일즈맨은 어디에서도 만나본적이 없는것 같다. 친절하긴 하지만 전문성이 떨어지거나, 자기 상품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고 똑부러져 보이지만 사회성 탓인지 화법의 문제인지 기분을 상하게 한다거나, 팔때는 정성을 들이지만 큰 이득을 못볼것 같으면 표정이나 태도가 바뀌는 등 뒤끝이 좋지않거나 대게 그렇지않나.? 요즘 세일즈기술이 필요하지않은 직업은 거의 없는것 같고, 세일즈기술은 곧 사람을 설득하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과도 같기에 요래조래 응용해서 적용해보면 좋을 팁들이 엄청 많아서 강의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1인기업, 퍼스널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세일즈가 기본이라는것을 알고 있을텐데 이책의 뒷부분에 그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정말 재미도 있고 내용도 꽉차서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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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뿐만이 아니라 세일즈맨들은 자신의 가치도 같이 전달해야 한다. 자신의 가치를 명품으로 만들어 나가고 고객들이 나의 가치를 먼저 알고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세일즈를 해야한다. 즉, 스스로를 특별한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만들어 나가면 고객이 스스로 찾아와 제품을 구매한다는 뜻이다. 여기에 상품의 가치까지 더해진다면 성과는 저절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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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명품이 되어보자. 명품은 오로지 호황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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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경험과 지식을 잘 스토리텔링해서 스스로 명품브랜드가 되는것, 그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