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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533
- 작성일
- 2023.1.28
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
- 글쓴이
- 김아라 저
유노북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
- 감정을 세분화 하기 위해서 누군가로부터 인정받고 수용받는 경험이 필요하며, 스스로도 경험하고 있는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 다음 단계의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
- 삶에 통제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자율성을 길러야 한다. 내가 선택하고 이를 책임지는 경험을 쌓아야만 내 삶을 스스로 결정한다는 통제감이 생긴다. 이를 위해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 우울과 불안은 상실을 대하는 태도로 구분할 수 있다. 과거에 소중한 무언가를 상실했을 때 우울감을 느끼고, 미래에 소중한 무언가를 상실할 것으로 예상될 때 불안을 경험한다.
- 감정은 좋고 나쁨도 옳고 그름도 없다. 필요한 감정만 있을 뿐.
- 고통감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고 마음의 문제는 어느 누구도 피해가지 않는다.
- 나는 나만을 바꿀 수 있다. 나를 바꾸는 일은 곧 모든 것이 변화하는 시작점. 내가 변하면 자연스레 나를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역동이 바뀐다.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현재에 집중해야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롯이 현재에 있을 때 우리는 가장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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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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