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특별판 3권 앞표지입니다

 

 

뒤표지입니다.. 바라보고 있는 요한 ㄷㄷ;;;;

 

 

몇년전에 나왔던 세주문화사에 나왔던 몬스터 2권을 한권으로 합쳐서 두께가 좀 두꺼운 편입니다.

 

 

Dr.덴마의 친구(이긴 하지만 사이가 좋다고 말하긴 힘든.. 뭐 나중에는;;)이고 범죄심리학자인 루디..가 나옵니다..

 

 

그 다음에피소드는 전직형사였던 남편과 그 아내가 나오는데 그 아들은???

은근히 볼만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요한의 쌍둥이 동생인 니나의 양부모와 기자를 죽인 2명의 형사중 한명도 나옵니다..

마지막엔??

 

 

그리고 로베르트도 나옵니다..

(아까 그 전직형사와 같은 편이긴 한데.. 정체는??)

 

 

그리고 우리의 룽게 경감과

 

 

덴마의 전 애인(....)이었던 에바도 나오는...

로베르트도 나오네요(응?)

 

 

그리고 어느 부자와 책읽어주는 아르바이트생도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도 나옵니다(쿨럭)...

 

가면 갈수록 등장하는새로운 인물들과

밝혀지는 요한의 비밀과 무서움...

중학생때 ㅎㄷㄷ한 요한을 다시 보니 더 ㅎㄷㄷ하게 느껴지네요

블로그 이웃분도 몬스터를 읽어보셨는지 아주  흥미로운 애기도 해주셨고

 

귀향에서 봤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등등 궁금했던 점들을 여기서 어느정도 풀게될줄은 몰랐네요 ㄷㄷ

 

가면 갈수록 흥미롭고 재미있어지는 몬스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