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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은 판타지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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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기사도 문학이라는데 나야 문학도도 아니고 번역된 걸 읽으니 뭐가 아름답다는 건지 모르겠고.. 단지 내용만 생각했을 때.. 역시나 시대가 다르니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를 수밖에 없구나 싶었다.. 작품속에서 화자가 계속 위대한 영웅이라고 칭하는 자들이 내겐 뻔뻔스런 파렴치한으로밖에 안보이니 말이다..

  2. 나의 삶의 방식에 대해.. 지금껏 살아온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 책이다..한마디로 어른을 위한 동화이다..

  3. 독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어 문제의식을 심어주거나 현실을 비판하는 작가들이 있다.. 이 작품이 내겐 그런 작품이었다.. 읽는 내내 꺼림직한 기분을 떨칠 수 없었던 작품..

  4. 역사속의 실존 인물을 등장시켜 전혀 다른 세상을 창조한다.. 어쩜 판타지와 가장 안 어울리는 부류인 과학자들을 주인공으로 기가막힌 판타지 작품을 만든작가의 기발함이 돋보인다..

  5. 다 읽고 나서 '그래서..뭔데..?' 라는 생각이 들었던.. 내겐 좀 답답한 작품이었다..

  6. 포의 유일한 장편이란다.. 장편을 써도 이렇게 재밌는걸 왜 한작품만 남겼는지 아쉬울 뿐이다..

  7. 아주 오래전 작품인데도 상당히 재밌구나 생각하며 정말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다..

  8. 워낙 공포물도 좋아하기 때문에 호프만의 작품과 그 분위기가 꽤 맘에 들었다..다른 작품도 찾아서 읽어볼 생각이다..

  9. 작가의 제국3부작 중 하나인 작품인데 먼저 읽었던 마법사보다는 읽기가 좀 더 편했던 것 같다..

  10. 전체적인 얘기는 재미있으나 오타도 많고 작품에 몰입하기 어려운 구성과 개연성 떨어지는 이야기 전개때문에 읽으며 짜증이 났던 작품이다..

  11. 마르께스의 작품을 읽고 남미 문학에도 약간의 호기심이 있던터에 환상문학선이라는 부재에 더 끌려서 읽게 된 단편집인데 짧지만 인상적인 작품이 꽤 있었다.. 진정한 판타지의 팬이라면 마법사,영웅,괴물이 나오는 세상뿐만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작품을 접해보길 권한다..

  12. 읽는 시간이 왠지 아까울 것 같아 선뜻 집어들지 못하는 다른 국내 판타지 소설속에서 이영도의 작품은 작가의 이름만으로더 안심하고 선택하게 된다..

  13. 이 책도 순서가 반지의 제왕 다음에 있어야 맞을 것 같은데..^^; 작가의 유머가 돋보였던 작품이라 정말 재밌게 읽었고 당연히 후속작까지 찾아 읽게 되었다..

  14. 진지해진 분위기와 좀 더 커진 스케일..철학적인 주제..재미까지..역시..

  15. 대학때 봤던 책이라 두세번째쯤으로 순서가 가야할 것 같은데 기억을 더듬다보니 순서가 좀 바꼈다..^^; 후반에 세계편, 혼세편부턴 신선함이 떨어져서 인지 시들해졌지만 국내편까지는 한권 한권 출간을 기다리며 흥미진진하게 봤던 기억이 난다..

  16. 3부가 번역되기를 애타게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원서를 사려던 참이었는데 얼마전 드뎌 3부가 나왔다..보통 책 같았으면 사전만한 두께에 질겁을 했을건데 이 책은 두꺼운 만큼 반가움이 더 컸다..갠적으로 반지의 제왕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품이다..

  17. 2부 만단검, 3부 호박색 망원경 3부작으로 된 작품인데..이전까지 읽었던 판타지와는 느낌이 약간 다른 소설이었다..여자아이가 주인공이어서 였을까..?

  18. 해리포터를를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일년에 한편씩 출간이라는 작가의 얘기땜에 연말이 되어가면 언제쯤 책이 나올까 기다려진다..

  19. 대학때 친구의 추천으로 읽었는데 그땐 표지가 다른색이었는데 아마 해적판이었을거다. 다음권을 못구해서 1권만 읽었던 기억이.. 이땐 작가는 신경도 안썼고 그저 책이 넘 재밌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아직 3부 머나먼 바닷가까지 출간됐는데 4부도 정말 기다려진다..

  20. 이것도 친구가 추천했던 건데 그땐 책이 넘 두꺼워서(3권까리 해적판) 엄두를 못내다가 졸업후 다섯권짜리 해적판이 나왔을 때 읽었다. 반지의 제왕이야 말로 내가 본격적으로 판타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든 책이다. 어찌나 책에 매료되어서 읽었는지 처음 읽었을 땐 보로미르가 죽는 장면에서 눈물까지 글썽였을 정도니까...ㅋㅋ...나중에 황금가지 판으로 읽었을 땐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됐지만..^^;;

  21. 어릴 적 노란 하드커버로 된 전집에 들어있던 즐거운 무우민네라는 책으로 읽었었다. 몇번을 읽어도 매번 처음 읽듯이 재밌었던 기억이 난다. 내가 기억하는 첫번째 판타지 소설이 아닌가 싶다.

  22. 같은 동화라도 해리포터는 어른이 봐도 전혀 유치하지 않지만 이 작품은 오래된 작품이어서 인지 조금 더 어린이 취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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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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