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기사, 산업동향

에코패키징
- 공개여부
- 작성일
- 2020.7.15
요약
-해변의 대형회사 플라스틱 쓰레기, 빈페트병부터 신발, 일회용 종이컵 등
-2천여 시민단계가 51개국 해변에 어떤 회사 쓰레기가 많은지 순위 매기기 행사
=> 코카콜라, 네슬레, 펩시콜라 순서
-우리나라 해변은 롯데, 코카콜라, 해태 순서
=> 대형회사의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로 바꾼다는 약속, 자발적 협약이 있었지만,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려고 애쓰는 대기업은 여전이 눈에 띠지 않음
(중략)
대안은 있으나 문제는 3배에서 5배나 되는 비용입니다.
[유영선/가톨릭대 생명공학부 교수 : 정부, 기업, 소비자 어느 한쪽에만 부담하라고 하면 부담이 될 겁니다. 이 사회적 비용들을 십시일반으로 나누려는 마음을 가지는 게.]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일, 코로나 19가 정부와 업체, 시민 모두에게 남긴 새 숙제입니다.
SBS 뉴스 원본 링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6142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유튜브
https://youtu.be/sazCxWY00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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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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