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수성 폴리머 란  hydrophilic한 functional groups을 가지는 폴리머를 통틀어서

말합니다.

 

AB타입이나, branch타입 copolymer, block copolymer등 모든 경우에서 가능하죠.

저도 모든 친수성 폴리머를 설명할수 는 없지만 우선적으로 물에 녹으려면

물과 수소결합을 가질수 있는 기능? 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몇가지 예를 들자면 이러한 그룹들이 있으면 가능하겠죠.

 

polyester도 가능하고, PNIAmm(poly isopropyl acryl amide)타입이나

PEG(poly ethylene glycol)과같은 형태가 대표적입니다.

 

친수성 폴리머로 재료를 만들어서 응용을 하자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가장좋은 특징으로는 물에 용해될수도 있어서, degradable 특히 요즘 고분자 물질들

굉장히 오랫동안 방치되잖아요? 그렇지만, 쉽게 분해될수있는 특징이 우선좋구요.

 

온도 변화에 민감하고.

프로세싱이 편하다? 이정도를 예를 들수있겠어요. 프로세싱이란 한마디로 가공하기 쉽다는거죠.

어떠한 물건을 만들려는데, 가공하기 힘들면 그거야 말로 더 안좋은거죠. 첫번째거는

polyester이구요, 예전에 제가 답변한 그림을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그밑에 있는 2개의 형태가 PNIAmm, PE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