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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균여행작가공식계정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9.6.10
짐(물품)보관소(씽리지춘추)~ 行李寄存? 관련 단어 입니다.
중국에서 역이나 터미널, 호텔 주변에 물품 보관함이나 짐 보관소에
물품이나 짐을 맡기고 여행하면 편리합니다.
역이나 호텔 주변의 개인 짐 보관소에 짐을 맡길 때에는
대개 별일 없지만 자물쇠로 잘 잠근 뒤 맡깁니다.
여권, 현금, 카드, 카메라 등 귀중품은 물품 보관소, 짐 보관소에
맡기지 않고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방에 짐을 둘 경우, 귀중품은 안전금고나 캐리어 속에 넣고 잘 잠금니다.
*호텔 체크아웃하고 프론트에 잠시 짐을 맡길 경우에도
캐리어가 잘 잠겼는지 확인해야 하고 귀중품은 지참!
*동남아에서 야간 2층버스 이용 시, 승객은 2층 타고, 짐은 1층에 보관합니다.
1층에 짐 외에 버스 교대 기사 및 조수도 타고 있어
간혹 귀중품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귀중품은 지참, 짐은 잘 잠그고 실어야 합니다.
야간 버스 휴게소 도착 시 화장실 갈때에도 들고 탄 개인 짐 가지고 갑니다.
씽리(行李)는 여행짐, 수하물
지춘(寄存)은 보관하다. 맡겨두다.
씽리지춘추(行李寄存?)는 짐(물품) 보관소
*또는 씽리지춘((行李寄存) 짐(물품) 보관(소)
씽리바오꽌추(行李保管?)도 보관소(처)
바오꽌(保管)는 보관하다.
씽리팡(行李房)도 짐(물품) 보관소(타이완)
*데니모쯔아즈까리쇼(手荷物預かり所)는 수화물보관소(일본)
짐 어디서 보관해요?
씽리바오꽌추 짜이날(行李保管處 在?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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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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