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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다으니
- 작성일
- 2023.9.26
떡갈나무 집에 사는 심술쟁이 생쥐
- 글쓴이
- 스티브 스몰먼 글/캐롤라인 페들러 그림/신대리라 역
dodo
제목처럼 심술쟁이 생쥐 이야기랍니다.
귀엽기만한 생쥐인데.. 좀 까칠하네요.. ??
아침부터 심술이난 생쥐는 울고있는 오소리의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 길을 떠나요.
예쁜 나비를 쫓던 오소리때문에 길을 잃고..
어디선가 나타난 다람쥐는 생쥐를 보곤
떡갈나무 집에 사는 심술쟁이 생쥐라고해요..
그 말에 짜증난 생쥐! 생쥐는 ‘난 심술쟁이가 아냐’
‘오소리의 엄마를 찾고 있어~’
그렇게 오소리의 엄마를 찾기위한 여정이 시작되고..
숲속에서 다람쥐도 부엉이도 불곰도 만나요.
이들은 서로를 위해 기꺼이 옆도 내어주고 비도 막아주고
날개로 감싸 안아주죠.. 친구니까요~
항상 심술만 부리던 생쥐는 조금 부끄러웠어요.
아무도 안아준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늑대가 나타나 잡아먹으려하자
생쥐는 ’내 친구들 먹을 생각도 하지마!!‘
늑대가 비웃자..
모든 친구들이 다람쥐도 부엉이도 소리쳤어요..
그때 엄마 오소리가 화난표정으로 쨘!!!
늑대는 도망을 쳤데요..
새로 만난 친구들의 따뜻함은 어쩌면 생쥐가
오소리의 엄마를 찾아주려던 다정함이 돌아온걸까요?!?
세상은 함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서로에게 손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거 같아요.
사랑의 마음은 점점 퍼져나가 결국
더더 커져서 다시 돌아오는거 아닐까요?
우리 모두 마음을 나누며 행복해져요~??
귀엽기만한 생쥐인데.. 좀 까칠하네요.. ??
아침부터 심술이난 생쥐는 울고있는 오소리의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 길을 떠나요.
예쁜 나비를 쫓던 오소리때문에 길을 잃고..
어디선가 나타난 다람쥐는 생쥐를 보곤
떡갈나무 집에 사는 심술쟁이 생쥐라고해요..
그 말에 짜증난 생쥐! 생쥐는 ‘난 심술쟁이가 아냐’
‘오소리의 엄마를 찾고 있어~’
그렇게 오소리의 엄마를 찾기위한 여정이 시작되고..
숲속에서 다람쥐도 부엉이도 불곰도 만나요.
이들은 서로를 위해 기꺼이 옆도 내어주고 비도 막아주고
날개로 감싸 안아주죠.. 친구니까요~
항상 심술만 부리던 생쥐는 조금 부끄러웠어요.
아무도 안아준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늑대가 나타나 잡아먹으려하자
생쥐는 ’내 친구들 먹을 생각도 하지마!!‘
늑대가 비웃자..
모든 친구들이 다람쥐도 부엉이도 소리쳤어요..
그때 엄마 오소리가 화난표정으로 쨘!!!
늑대는 도망을 쳤데요..
새로 만난 친구들의 따뜻함은 어쩌면 생쥐가
오소리의 엄마를 찾아주려던 다정함이 돌아온걸까요?!?
세상은 함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서로에게 손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거 같아요.
사랑의 마음은 점점 퍼져나가 결국
더더 커져서 다시 돌아오는거 아닐까요?
우리 모두 마음을 나누며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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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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