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들...

tempting21
- 작성일
- 20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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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성.. 단숨에 끝까지 다 읽어버렸다. 어느샌가 나 자신을 여주인공에 대입시키고 있었나보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콩쾅콩쾅 거렸다. 마지막 결말은 역시 당연한 결론이겠지만, 그렇지만 뭔가 아쉬웠다고 할까..
지난 여름.. 기대하지 않았던 여행지에서 가장 멋진 여행을 했던 기억... 제대로 다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에, 떠올리기만 해도 아직 마음 설레는 그 곳... 내가 지나왔던 그 길과, 내가 미처 가보지 못 했던 그 길..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가겠다고 맘 먹게 되는 그 곳.. ^^
기욤 미소만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책. 흥미진진함에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하지만 결말은 뭔가 좀 아쉽다.. 이것도 일종의 해피앤딩인건가??
보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엄마들은 다 그런가보다 싶기도 하고... 엄마는 당연히 그래야하는 줄 알았다. 항상 그 자리에 있을거라고 생각해던 엄마의 빈자리를 깨닫게 될 때... 상상만 해도 마음 한켠이 저려오는 것 같다. 엄마한테 더 잘 해야 하겠단 생각이 들게 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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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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