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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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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특한 구성.. 단숨에 끝까지 다 읽어버렸다. 어느샌가 나 자신을 여주인공에 대입시키고 있었나보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콩쾅콩쾅 거렸다. 마지막 결말은 역시 당연한 결론이겠지만, 그렇지만 뭔가 아쉬웠다고 할까..

  2. 지난 여름.. 기대하지 않았던 여행지에서 가장 멋진 여행을 했던 기억... 제대로 다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에, 떠올리기만 해도 아직 마음 설레는 그 곳... 내가 지나왔던 그 길과, 내가 미처 가보지 못 했던 그 길..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가겠다고 맘 먹게 되는 그 곳.. ^^

  3. 기욤 미소만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책. 흥미진진함에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하지만 결말은 뭔가 좀 아쉽다.. 이것도 일종의 해피앤딩인건가??

  4. 보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엄마들은 다 그런가보다 싶기도 하고... 엄마는 당연히 그래야하는 줄 알았다. 항상 그 자리에 있을거라고 생각해던 엄마의 빈자리를 깨닫게 될 때... 상상만 해도 마음 한켠이 저려오는 것 같다. 엄마한테 더 잘 해야 하겠단 생각이 들게 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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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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