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쓴 잡설들

책을든남자
- 공개여부
- 작성일
- 2007.12.27
아..
자야 되는데..
-_-
내일 중요한 약속있는데..
더이상 지각하면 곤란한데..
아까 책보다 잠깐 잠이 들어서..
정신이 말똥말똥 +ㅁ+
암튼 잠이 안와서 끄적거려 보는 예스 24 블로그에 바라는점 세가지..
1. 회식 합시다..
2. 배경음악 깔게 해주세요..
공시지가(?)가 500원이지만.. 처음이니 만큼 한 곡당 한 300원 정도로..
'예스머니'로 구입할 수 있게 해달라.. 아니.. 해주세요.. (공손하게)
물론 대량으로 구매하면 디스카운트 해주는 센스..
지금처럼 예스머니가 4980원인 상황이면.. 똥줄탐.. -_-
3. 댓글에 달린 댓글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실시간 지원..
여기 블로그가 점차 익숙해짐에 따라..
친구(?)도 늘어나고..
여기저기 흔적을 찔끔 남기며 돌아다니게 되는데..
헷갈림.. -_-
블로거들간의 보다 밀도있고 화기애애한 커뮤니티 조성을 위하여..
한번 고려해보시길..
솔직히 예스 블로그는 주 목적인 '책'에 관한 정보를 얻기에는 다른 무엇보다 상당히 유용한 메리트를 가진듯한데..
뭐랄까..
좀 삭막한것 같아요 -_-;;
발자국 지우기 바쁜 세상..
아니 그거 남기면 누가 잡아먹나 -_-;;
전 사람을 물거나 해치진 않아요..
이 글 관계자가 볼라나??
- 좋아요
- 6
- 댓글
- 5
-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