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판타지,추천작들~

thdussy
- 작성일
- 2009.10.21
★★★★★ 동양적 판타지라고들 하더군요. 인간,도깨비,레콘,나가 이렇게 네 종족이 나오고 마지막 반전부분이 하일라이트이고요. 이영도님 글 자체가 소설이 소설다우면서도 정말 글을 재밌게 쓰세요. 구성도 탄탄한거 같고, 이영도님은 글을 완간한 후에만 출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책임감 있는 작가분이죠. 드래곤 라자 이후 퓨쳐워커와 폴라리스랩소디는 제 취향은 아니던데 눈새는 재밌게 봤습니다. 양장본은 총4권.일반 대여점용 총6권.
★★★★ 배경 현대 한국. 주인공 세건은 가족을 잃고 흡혈귀사냥꾼이 되는데... 흡혈귀와 흡혈귀사냥꾼들. 밤의 세계는 인간이 아닌 자들의 무대. 흡혈귀는 인간의 피를 빨고 인간인 흡혈귀사냥꾼은 다시 흡혈귀를 잡아 그 피로 돈을 벌고... 그렇지만 주인공인 실베스테르신부와 세건은 순수하게 흡혈귀를 증오합니다. 특이한 설정으로 흥미롭지만 약간 무겁고 어두운 느낌이죠. 총5권. 후속작인 '월야환담 창월야'가 출간 중인데 채월야와는 반대의 느낌입니다.
★★★★ 일본판타지. 우리나라엔 현재 11권까지 나왔고요. 주인공 요꼬는 갑자기 학교에 찾아온 이상한 사람에게 이끌려 이상한 세계로 가게되죠. 12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그곳 세계는 하늘의 법으로 다스려지는 곳으로 왕은 기린이 선택하고 관리급이상은 신선이 되는 세계. 배경은 같으나 시간과 등장인물이 약간씩 다르게 이야기가 1,2권씩 나누어지는 구성. 하지만 결국 12국의 이야기임.
★★★★ 배경은 현대 또는 약간 미래...여자주인공은 해결사 비슷한 험한 일을 하는데 어느날 왠 얼빵한 청년이 그녀가 자기 수호자라고 하면서 임무를 도와달라고 하죠. 여주인공은 난데없이 나타난 그를 탐탁치 않아하면서 맨날 구박합니다. 그와 함께 이상한 암살자들에게 쫒기고. 용족들은 세계의 지탱을 위해서 번갈아가면서 왕녀의 심장을 바치는데 이에 얽힌 음모,애증들이 주내용.총5권.
★★★★ 로맨스판타지의 선구자... 여자 독자분들이 좋아하죠. 저도 그렇고. 튼튼한 스토리라인, 새로운 판타지 세계에 대한 설정,배경묘사가 좋고, 복선,주인공들의 정체를 추리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현재 총11권으로 1부만 완간상태이며 2부는 거의 기약없음이지만 정말 재밌게 본 책입니다.
★★★★☆ 이런 특이한 설정의 판타지 소설을 보고 감동했죠. 배경은 현대구요. 하지만 왠지 일상 속에 조금씩 튀어나오는 판타지관련인물들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천년전 악룡 바솔로뮤를 잠재운 이래로 갈라진 인간과 판타지의 세계가 바솔로뮤의 부활시기 전후로 서서히 겹쳐가는 느낌인데. 작가분의 상상력에 경의를. 그런데 현재 자모에서 3권까지만 나온 상태로 더이상 출판계획無. 작가분이 동인소설가라 4권부터 동인소설(UJ보고서)로 전향되었습니다.;;;
★★★ 이건 약간 제 취향이라... 배경이 특이하게 도깨비나라인데요. 주인공이 그쪽 세계로 떨어져서 몸이 바뀌는데 먼치킨류의 차원이전소설은 아니고요. 약간 서정적임. 배경이 특이해서 처음에는 재밌게 봤지만 완결이 좀 미흡한 점도 있음.총6권.
★★★ 신무1부입니다. 이게 끝인줄 알았는데 후속작으로 2부가 나오는 바람에 이게 1부가 되었네요. 배경은 판타지인데 약간 무협적인 요소가 가미되었고요. 먼치킨이라고 볼 수도 있겠는데 전반적으로 재밌습니다. 1부 총7권.
★★★★ 귀환병이야기의 후속작. 이안의 딸 패리어드가 주인공이고요. 반인반용 패리어드의 성장소설이랄까 뭐랄까. 전 귀환병이야기보다 더 재밌게 봤어요. 총5권.
★★★★ 역시 예전 판타지가 글다운 글들이 많았죠. 전민희님의 세월의 돌도 유명한 작품이고 약간 서정적인 판타지입니다. 성장,모험판타지라고 생각되고요. 이걸 첫 작품으로 해서 전민희님이 같은 배경설정의 후속작들이 나오고 있죠. 지금 나오고 있는 태양의탑과 룬의아이들은 완간이 안된 관계로 읽지 않았습니다. 세월의 돌은 총10권.
★★★ 무조건 웃기는 판타지를 보고 싶으신분들께 추천. 드래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판타지 중 제일 처음 본 것이고 이 책의 드래곤에 관한 설정부분이 이후의 드래곤소설류의 설정에 영향을 준 듯한 개인적이 생각을 하고 있음.;;; 설정,구성 약간 어설프고 마무리가 상당히 급하게 이루어져서 미흡하나 웃깁니다. 총9권. 후속작인 '더 크리쳐'가 나오는 중인데 카르세아린보다 작품구성이 튼튼해져서 좀 소설다워졌고요.
★★★☆ 판타지+SF 액션이 좀 많이 나와서 제 취향은 아니지만 1세대 판타지 소설 중에는 대작으로 꼽히기도 하죠. 이경영님도 인기있는 작가분이거든요. 가즈 나이트는 총15권이지만 이후에 이노센트나 BSP 등 같은 등장인물과 설정의 연작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즈 나이트는 일종의 천사같은거라 수명이 끝이 없으므로 여러가지 세계를 오가기때문에 배경을 다양하게 설정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기에 책이 좀 길어졌죠.
★★★★☆ 미국에서 70년대엔가 나온 판타지소설입니다. 첫 시작에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병원에서 눈을 뜹니다. 시작배경은 현대 미국이나 곧 앰버로 이동을 하죠.앰버의 아홉왕자 중에 하나인 그는 왕위다툼으로 밀려나는데... 앰버는 단순한 판타지의 한 국가가 아니라 우주의 중심으로 나오는데 세계관이 좀 특이하고 복잡합니다. 총5권. 후속작으로 그의 아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게 있는데 번역작이 출판되지 않아서 답답해서, 영문소설이라도 보려고 생각중.
★★★★★ 두말 필요없죠. 제가 젤 처음 본 판타지입니다. 판타지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총12권.
★★★★☆ 제가 좋아하는 이수영작가님 소설. 귀환병 이안의 이야기인데요.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 나오는 구성. 총4권. 후속작 '암흑제국의 패리어드' 같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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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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