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시 봐도 유쾌한 영화 모음

윤밍밍
- 작성일
- 2005.6.10
추가한 순
보수적인 시대에 사랑에 열정적이었던 엄마와 많이 변한 현대에 너무나 소심한 딸의 사랑... 그 모든 사랑은 연결되어 있었다. 극장에서 두번이나 보면서 울고도 또 보면 아름다워 눈물이 난다.
제목은 참 재미없게 생겼다. 근데 무지 무지 잼났었다. 다 보고 났을 때, 유쾌한 기분 보장~
난 이 영화를 정말 좋은 사랑 영화로 꼽고 싶다. 아니, 더 낫게는 우정 영화... 이들의 사랑과 우정은 곱고 따스한 것이었다.
누구는 작위적이었다고 하지만 난 정말 유쾌하게 본 영화다. 전지현의 매력에 푸~욱 빠져서... 엘라스틴하고 싶어요. ^^
그들의 사랑 방법이 정말 황당하고 웃겼지...
말해 뭣하랴... 보고 있음 기분좋고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영화... ^^
<아멜리에>를 무척 잼나게 봤다. 그 뒤에 오드리 또뚜가 나오는 걸 두편 정도 더 봤는데, 제목이... 기억 안난다. 요건 세일을 엄청 해줘서 이미 구입해 놓았다. ^^
오겡끼데스까를 이제 누구나 알 정도로 명대사가 되었다. 일본어 학원을 세번이나 다니다 포기한 나도 외웠다. 참 예쁜 영화였다.
남자 주인공의 사랑이 너무 소극적이고 소심해서 짜증난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정말 예쁘게 본 영화다. 조심스럽고 부드러운 사랑...
언제 봐도 유쾌하고 즐거운 영화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이 영화를 다시 보고 기운을 찾자~
이처럼 아름다운 사랑 얘기가 있을까... 이 드라마에는 사랑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음모가 없다. 사랑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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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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