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을수 있는..

tobi
- 작성일
- 2004.1.30
베르나르의 책을 안읽은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아직도 없다면 가장 처음 나무를 읽어보는게 좋지 않을까 왠지 공상과학 소설같은 기분..
늘 무언가에 사로잡힌 남자에 관한 이야기 그다지 길지 않은 이야기
에코의 책은 너무 길고 읽다보면 어지럽고 하지만 이책은 짧막짧막한 이야기들로 이어져 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다.
읽어봤던 여행관련 책중 가장 재미있다 이시리즈를 읽고 여행관련 책들에 빠졌던 그리고 배낭여행의 충동에 사로잡혔던..
읽고 있으면 왠지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추천하는 도서는 늘 그렇듯 별로 읽고 싶지가 않았다 왠지 무거울거 같고 그러기에 하지만 위대한 개츠비 그다지 무겁지 않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꽤나 방대한 시리즈물 추리소설로서 책을 읽다가 범인을 발견하기 쉽기도 하지만 중세의 분위기와 수도사라는 독특한 주인공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다섯권짜리 전집이다 한권한권 짧은 단편적인 추리소설들로 짜여져 있고 역시나 평범한 모습뒤의 신부님의 추리가 재미있는 작품.
제목만보고 생각했던 내용과 그리고 예전에 쓰여진 소설이라고 생각했던것과 조금 다른 내용..읽는데 전혀 무리없었다..,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해야할까 그런 분위기
아주아주 어렸을때 소설의 내용에 약간 충격을 받고나서 좋아하는 책이 되버렸다..
고양이의 시각으로 사람들이 사는 세계를 뒤틀어 비판하는 내용.
A 부터 Z 까지의 단어들을 가지고 쓴 연애소설..
읽으면 빠질수 밖에 없다..독특한 이야기..
두가지 이야기가 있다 사랑이야기 바나나의 소설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소설이다.
하루키 장편소설과는 다른 단편 소설만의 매력 한편한편 여유있게 읽으면 좋을듯..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04.1.30
댓글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