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하다못해 이젠 이런 책을 사게 될 줄은

이런 책 리뷰를 할 줄은

첫째가 포켓몬을 정말 좋아한다.

다행히도 아날로그식으로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고 카드를 따라 그리고 만들고

집에 있는 포켓몬 도감은 너덜너덜한 수준이라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

포켓몬 영어책도 있겠지 싶어 검색

대박 ㅋㅋ

있다. 

이렇게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도 제법 긴 구문으로 나온다

아이는 궁금해서 묻고 사전펴고 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둘째는 포켓몬 도감으로 한글을 떼더니

첫째는 이걸로 영어를 하려나보다.

돈이 아깝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