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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 작성일
- 2022.5.20
고양이는 정말 액체일까?
- 글쓴이
- 정윤선 글/홍기한 그림
개암나무
과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 이책을 권한다.
'생활속 사례로 생생하게 배우는 과학'
작가는 물리학을 공부한 재원이다.
작가의 말에서 이 책은 우리 생활 속 한 장면을 과학으로 설명한다고 했다.
고양이는 왜 액체처럼 쭉쭉 늘어나고 , 작은 공간에 몸을 자유자재로 넣을 수 있을까?
이그노벨 상이란 것이 있단다. 기발하고 엉뚱한 연구를 한 과학자에게 주는 상이란다. 2017년 프랑스 물리학자는 고양이가 액체처럼 변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고양이는 배부분에 피부가 늘어진 루스스킨과 인간보다 많은 뼈때문에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한다.
재미있다.
그 외, 똥으로 만든 향수, 수영할 때도 땀이 날까, 자율 주행차란? , 똥냄새나는 은행나무, 시각과 착시 현상, 플라스틱의 진실 등등......
플라스틱의 탄생에는 코끼리 상아로 만들던 당구공때문이었다는 사실!
지식정보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생활속 사례로 생생하게 배우는 과학'
작가는 물리학을 공부한 재원이다.
작가의 말에서 이 책은 우리 생활 속 한 장면을 과학으로 설명한다고 했다.
고양이는 왜 액체처럼 쭉쭉 늘어나고 , 작은 공간에 몸을 자유자재로 넣을 수 있을까?
이그노벨 상이란 것이 있단다. 기발하고 엉뚱한 연구를 한 과학자에게 주는 상이란다. 2017년 프랑스 물리학자는 고양이가 액체처럼 변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고양이는 배부분에 피부가 늘어진 루스스킨과 인간보다 많은 뼈때문에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한다.
재미있다.
그 외, 똥으로 만든 향수, 수영할 때도 땀이 날까, 자율 주행차란? , 똥냄새나는 은행나무, 시각과 착시 현상, 플라스틱의 진실 등등......
플라스틱의 탄생에는 코끼리 상아로 만들던 당구공때문이었다는 사실!
지식정보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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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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