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동치미
- 작성일
- 2023.8.21
부글부글 빨간불
- 글쓴이
- 황진희 글/권혜상 그림
교육과실천
‘누구나 마음 속에 아이가 삽니다. 그 마음을 스쳐지나치지 않고 눈맞추는 사람이고 싶습니다....내 감정을 수용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작가의 말-
네, 그래요.
내 안의 감정이 올라올때, 지나치지 마세요.
내 감정의 실체를 인정하고, 이름을 붙여보세요.
그러면 감정이 위로를 받아서 스스로 조절하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주인공은 아무리 해도 친구보다 못하는 달리기에 실망하고, 나에게 없는 핸드폰을 갖고 있는 친구에게 화가나고, 같이 놀고싶은데 자기들끼리만 친한것 같아 화가나요.
그 화의 실체는 뭘까요?
‘질투’예요!
이제 내감정에 이름을 붙였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볼까요?
이책에서는 해결하는 방법을 밝고 다정하게 그렸어요.
감정책으로 좋아요!
우리 손녀들에게 읽어주었더니 의외로 중3손녀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와우~ 우리가 먼저 지레 안된다고 선 그을 필요가 없어요.
그림책의 매력이죠!
네, 그래요.
내 안의 감정이 올라올때, 지나치지 마세요.
내 감정의 실체를 인정하고, 이름을 붙여보세요.
그러면 감정이 위로를 받아서 스스로 조절하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주인공은 아무리 해도 친구보다 못하는 달리기에 실망하고, 나에게 없는 핸드폰을 갖고 있는 친구에게 화가나고, 같이 놀고싶은데 자기들끼리만 친한것 같아 화가나요.
그 화의 실체는 뭘까요?
‘질투’예요!
이제 내감정에 이름을 붙였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볼까요?
이책에서는 해결하는 방법을 밝고 다정하게 그렸어요.
감정책으로 좋아요!
우리 손녀들에게 읽어주었더니 의외로 중3손녀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와우~ 우리가 먼저 지레 안된다고 선 그을 필요가 없어요.
그림책의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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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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