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세이

유지니
- 작성일
- 2022.11.6
거기서 나는 죽어도 좋았다
- 글쓴이
- 김병종 저
너와숲
죽어도 좋을 만큼 가슴 벅찼던 순간순간의 기억들, 그 기억들을 누군가와 나누고싶다. 풍경이 풍경에 연이어 있듯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_출판사 서평 중에서
여행하면서 좋았던 순간의 기억을 꺼내보듯 그때 그렸던 그림과 함께 글을 통해 저자만의 감성을 전달하는 에세이로 같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인상적인 포인트가 사람마다 다르듯 저자 시선의 흐름을 타고 그 감성을 따라 여행하듯 재미있게 읽어내려간듯하다.
치유하는 사하라에서 붉은 광야길을 하염없이 달려가 만나는 적막한 진공처럼 느껴지는 그 고용한 곳에대한 이야기는 사하라를 한번 가보고싶다는 꿈을 꾸게했다. 어릴적 부터 넘나좋아하는 어린왕자속의 여유를 생각나게하는 그림은 한참을 보면서 사하라사막이라는 곳에서 저자가 느낀 치유의 감성을 훅 느낄 수 있었다.
그림을 통해 저자의 여행일기를 보는듯한 에세이로 잠시 바쁜일상속에서 쉬어가는 독서타임을 갖기에 넘 딱인 책이다.ㅎㅎ
여행하면서 좋았던 순간의 기억을 꺼내보듯 그때 그렸던 그림과 함께 글을 통해 저자만의 감성을 전달하는 에세이로 같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인상적인 포인트가 사람마다 다르듯 저자 시선의 흐름을 타고 그 감성을 따라 여행하듯 재미있게 읽어내려간듯하다.
치유하는 사하라에서 붉은 광야길을 하염없이 달려가 만나는 적막한 진공처럼 느껴지는 그 고용한 곳에대한 이야기는 사하라를 한번 가보고싶다는 꿈을 꾸게했다. 어릴적 부터 넘나좋아하는 어린왕자속의 여유를 생각나게하는 그림은 한참을 보면서 사하라사막이라는 곳에서 저자가 느낀 치유의 감성을 훅 느낄 수 있었다.
그림을 통해 저자의 여행일기를 보는듯한 에세이로 잠시 바쁜일상속에서 쉬어가는 독서타임을 갖기에 넘 딱인 책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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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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