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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치다
- 작성일
- 2020.9.19
영어 단어의 결정적 뉘앙스들
- 글쓴이
- 케빈 강 외 1명
사람in
어릴적 학교에서 영어를 배울때 단어를 생각 없이 시험만을 위해 외우는 경우가 많았다. 어떻게 활용하기 위해가 아니라 단순히 외우기만 하니 정작 외국인과의 대화를 할때는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못써먹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특히 단어마다 갖는 늬앙스가 모두 틀린데 우리는 하나의 단어로만 대화하려하니 오해를 사는경우도 많고 제대로 흐름이 이어지지 않는다. 이 책은 우리가 아는 단어를 어떻게 자연스레 쓸수 있는지 비교를 통해 소개한다. 일반적인 단어장이 아니기에 시험에 맞지는 않겠지만 외국어공부의 본질적 목적인 소통에 있어서는 필요한 책이라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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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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