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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팔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8.5.24
하버드는 특별한 사람들만 갈 수 있는 학교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그렇게 말했다. 실제로 하버드에 천재는 없다고
다만 그만큼의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이라고..
물론 하버드에 다닌다고 모두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한다.
1636년에 세워진 하버드
역사만큼 많은 인재를 배출한다.
하버드의 낮과 밤은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한다.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고
수많은 노력을 하고 배운 것을 학교생활에 적용해
배움을 실천해 본다고 한다.
죽은 지식과 산지식 중 그들은 산지식을 배우는 거다.
아무리 좋은 지식도 머릿속에 넣어 두기만 하면 고인 물과 같아서
썩어 버린다고..
하버드에 모인 그들은
인생 속 1분 1초의 중요성을 빨리 깨달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냥 평범했지만,
시간을 아껴 몇 천 번 몇만 번의 노력을 기울이고
지금 그 자리에 있다
결과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이 만들어지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
그러니 인생의 지식을 배웠으면 실천하고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 보라고
시간을 아껴 노력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구절은
"스스로 다스리는 자가 다른 사람도 다스릴 수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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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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