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호불호가 있지만 유니크한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이와마 소다츠는 평범한 회사의 영업담당 샐러리맨입니다. 

이 작품은 10년이 넘게 연재되고 있으며 종이책과 이북으로 나오고 있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술한잔과 안주를 마시며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나오는 음식보는 재미와 가슴을 울리는 대사에 공감을 하게 되는 자극적이지 않은 작품입니다. 잔잔한 작품을 원하는 이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