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부터 바닷속 생물까지 바다에 대해 꼭 알아야할 30가지 지식!

푸른행성 지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표면은 대부분은 물이기에 파란 유리구슬처럼 보이고 그 파란 유리구슬안 바다의 모든것->멋진 바다 지형 ->바다에 사는 생물 ->위험한 바다 ->바다 탐험 ->바다 활용하기 ->지식플러스 순으로 신기한 바다의 세계 모든것으로 이어진다.

오래전이나 오늘날에나 매우 중요한 바다는 현재 위험에 처해있고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 바다에 끼치고 있는 영향들과 바다를 구할수 있는 일을 알아보는등 폭넓은 바다의 모든것을 담고 있다.

"푸른행성 읽기전에 알아두기" 는 본문으로 들어가기전에 어려운 단어들을 먼저 볼수있게 되어있어 이책 안의 내용으로 읽어 나감에 있어서 이해가 쉬웠다. 다른책들은 다 읽고 뒷페이지에 어려운 단어에 대한 정리와 해석이 있는데 이책은 맨앞장에 나와 너무 좋았다.

이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필수 과학개념을 정리한 도서로 한권으로 초등 개념을 정리 함으로써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기 쉬웠다.

또하나의 장점은 암기가 아닌, 그림을 보고 쉽게 이해할수 있는 개념 사전으로써 그림이 정말 한눈에 쏙쏙 들어온다. 그림만 봐도 어떤내용을 의미하는지 잘 보였다.
글로 배우면 어렵다 느껴질 이론도 그림으로 배우면 쉽게 배울수 있기에 그림이 팩트다.

그리고 국립과천과학관의 이정모 관장님이 추천하는 과학 개념 필수 지침서 이기도 하지만, 전국과학교사모임에서 추천한 지침서이기에 믿음이 팍팍!!!
중학교까지 대비 하는 최고의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한번 보면 좀처럼 빠져나올수 없는 재미로 지식이 이리 재미있을일인가?

아무래도 체험형 도서로 퀴즈와 실험안내또한 혼자서 할수 있을만큼 쉬우면서도 재미있기에 눈에 쏙쏙 들어오기에 재미가 한층 업업!!

아이가 이책을 읽고 책 중간중간 나오는 실험이 꼭 해보고싶다고 ... 틈새 시간을 활용해보자^^
몰랐던 내용이 많아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한다^^


다른 지식책들과 비교 해볼때 빽빽한 글자와 딱딱한 설명이 아닌 친절하고 섬세한 글자와 선명하고 이해 팍팍 되는 그림이 참 돋보였고 지식책이 참 재미있기까지 한 이유가 딱 궁금한 내용들로만 눈을 뗄수없이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책을 읽고 아이의 바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바다를 사랑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뻗어나가길 바라며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너무 쉽고 이해가 쉬운 그림이 잘되어 있어서 꼭꼭 읽어보길 바란다.